카테고리 없음
그래도,
복음과삶
2009. 11. 18. 18:36
선지자들과 사도들의 터 위에 세워진 교회위에
자신들이 마치 선지자인양, 사도인양 성도위에 군림하고
절대권력자로 자리하여 눈이 가리워져 있으니
목사(목자)를 보내어 양무리를 복음의 길로 인도하고 본이 되어야 할 분들이
자신의 명예와 성공을 위해서 양무리는 어떻게 되든지 상관이 없고
이단은 아닐지라도 삯군 목사(목자), 거짓 선지자(?)들이 넘쳐나는 이 시대에
참 목자를 찾아 보니,
그래도 오아시스처럼 순수한 복음을 위해
오직 하나님께 영광이요
주님만이 나타나고
성령님께서 강하게 역사하시는 일들이 일어나고 있으니
찾는자에게 주시는 주님께서
말씀이 기근인 이 시대에
성령으로 충만하게 해 주시고
말씀으로 인도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마음이 제 마음에 가득 부어져서
영혼을 품는 자, 열방을 품는 자가 되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