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살며 생각하며..

전달자의 삶

복음과삶 2018. 10. 16. 01:18

그리스도인은 전달자의 삶을 사는 사람들입니다.

 

우리가 전에 어떠한 존재였는지를 기억하고 항상 은혜안에 거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또한 심든지 거두든지 열매가 맺었다면 누구든지 먹고 마실수 있게 해야 할 것입니다.

 

내가 심었다거나 거두었다고 주장할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열매맺게 하신이는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그저 그리스도인이란.


전달자의 삶을 살면 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