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살며 생각하며.. 생명의 동참 by 복음과삶 2011. 12. 4. 하나님. 나의 하나님. 한 가정의 영적 책임자로 세워주신 하나님. 돕는 아내와 생명의 유업을 함께 받을 자로 온전히 서게 하시고 맡겨주신 두 아이들, 그 생명에 온전히 동참케 하소서. 예수 그리스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복음과 삶(Gospel and Life)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삶... > 살며 생각하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거룩에의 동참 (0) 2012.03.11 누림의 저편 (0) 2011.12.30 믿음의 우주선 (0) 2011.11.07 세심한 손길 (0) 2011.08.20 믿음이란? (0) 2011.07.26 관련글 거룩에의 동참 누림의 저편 믿음의 우주선 세심한 손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