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Topic/전도1 신자로 만들려 하지 말라. (눅 22:33-34) “해골이라 하는 곳에 이르러 거기서 예수를 십자가에 못박고 두 행악자도 그렇게 하니 하나는 우편에, 하나는 좌편에 있더라. 이에 예수께서 가라사대 아버지여 저희를 사하여 주옵소서. 자기의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니이다 하시더라.” (눅 22:33-34) 일본에 희대의 살인범으로 토키지 이시라는 사람.. 2010. 10. 2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