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교훈/잘못 가르쳐진 성경-Parkshin13 합력이 아니라 합심 기도다. (마18:19-20) “진실로 다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중에 두 사람이 땅에서 합심하여 무엇이든지 구하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께서 저희를 위하여 이루게 하시리라. 두세 사람이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그들 중에 있느니라.” (마18:19-20) 신앙생활에 매뉴얼은 없다. 성경을 개인적 의도나 특정한 목적을 갖.. 2011. 5. 25. 감당할 수 있는 시험이지 환난이 아니다.(고전10:13) “그러므로 하나님의 능하신 손 아래서 겸손하라 때가 되면 너희를 높이시리라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겨 버리라 이는 저가 너희를 권고하심이니라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너희는 “사람이 감당할 시험밖에는 너희에게 당한 것이 없나니 오직.. 2009. 12. 8. 성전에 예배드리러 모인 것이 아니다.(행2:41-47) 제목 없음 “그 말을 받는 사람들은 세례를 받으매 이 날에 제자의 수가 삼천이나 더하더라. 저희가 사도의 가르침을 받아 서로 교제하며 떡을 떼며 기도하기를 전혀 힘쓰니라. 사람마다 두려워하는데 사도들로 인하여 기사와 표적이 많이 나타나니 믿는 사람이 다 함께 있어 모든 물건을 서로 통용하.. 2009. 10. 12. 불 병거는 기도하여서 오지 않았다.(왕하6:14-17) “그러므로 하나님의 능하신 손 아래서 겸손하라 때가 되면 너희를 높이시리라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겨 버리라 이는 저가 너희를 권고하심이니라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너희는 “왕이 이에 말과 병거와 많은 군사를 보내매 저희가 밤에 가.. 2009. 9. 28. 욥은 처음부터 창대했다.(욥8:1-7) “그러므로 하나님의 능하신 손 아래서 겸손하라 때가 되면 너희를 높이시리라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겨 버리라 이는 저가 너희를 권고하심이니라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너희는 “수아 사람 발닷이 대답하여 가로되 네가 어느 때까지 이런 .. 2009. 9. 23. 기드온은 큰 용사가 아니었다.(삿6:11-14) “그러므로 하나님의 능하신 손 아래서 겸손하라 때가 되면 너희를 높이시리라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겨 버리라 이는 저가 너희를 권고하심이니라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너희는 “여호와의 사자가 아비에셀 사람 요아스에게 속한 오브라에 .. 2009. 9. 16. 솔로몬이 고상한 기도를 드린 것이 아니다.(왕상 3:4-15) 제목 없음 “이에 왕이 제사하러 기브온으로 가니 거기는 산당이 큼이라 솔로몬이 그 단에 일천 번제를 드렸더니 기브온에서 밤에 여호와께서 솔로몬의 꿈에 나타나시니라 하나님이 이르시되 내가 네게 무엇을 줄꼬 너는 구하라. 솔로몬이 가로되 주의 종 내 아비 다윗이 성실과 공의와 정직한 마음.. 2009. 9. 10. 다윗은 자기 실력으로 골리앗을 이겼다.(삼상17:45-47) “그러므로 하나님의 능하신 손 아래서 겸손하라 때가 되면 너희를 높이시리라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겨 버리라 이는 저가 너희를 권고하심이니라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너희는 “다윗이 블레셋 사람에게 이르되 너는 칼과 단창으로 내게 .. 2009. 9. 8. 40년간의 광야 생활은 축복이었다.(신8:1-3) “그러므로 하나님의 능하신 손 아래서 겸손하라 때가 되면 너희를 높이시리라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겨 버리라 이는 저가 너희를 권고하심이니라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너희는 “내가 오늘날 명하는 모든 명령을 너희는 지켜 행하라 그리.. 2009. 9. 3. 열 명의 정탐꾼의 보고는 정확했다.(민13:25-33) “그러므로 하나님의 능하신 손 아래서 겸손하라 때가 되면 너희를 높이시리라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겨 버리라 이는 저가 너희를 권고하심이니라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너희는 “사십일 동안에 땅을 탐지하기를 마치고 돌아와 바란 광야 .. 2009. 8. 31. 요셉은 꿈꾸는 자가 아니었다.(창37:5-11) 제목 없음 “요셉이 꿈을 꾸고 자기 형들에게 고하매 그들이 그를 더욱 미워하였더라 요셉이 그들에게 이르되 청컨대 나의 꾼 꿈을 들으시오 우리가 밭에서 곡식을 묶더니 내 단은 일어서고 당신들의 단은 내 단을 둘러서서 절하더이다. 그 형들이 그에게 이르되 네가 참으로 우리의 왕이 되겠느냐 참.. 2009. 8. 28. 실패한 아브람의 중보기도(창18:22-33) “그 사람들이 거기서 떠나 소돔으로 향하여 가고 아브라함은 여호와 앞에 그대로 섰더니 가까이 나아가 가로되 주께서 의인을 악인과 함께 멸하시려나이까 그 성중에 의인 오십이 있을지라도 주께서 그 곳을 멸하시고 그 오십 의인을 위하여 용서치 아니하시리이까 주께서 이같이 하사 의인을 악인.. 2009. 8. 26. 좌하면 우하고 우하면 좌하리라(창13:5-13) “그러므로 하나님의 능하신 손 아래서 겸손하라 때가 되면 너희를 높이시리라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겨 버리라 이는 저가 너희를 권고하심이니라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너희는 “아브람이 애굽에서 나올새 그와 그 아내와 모든 소유며 롯.. 2009. 8. 2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