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상과 추정의 진화론과 과학주의의 추락.
(Scientism Moves into Speculative Fantasyland).
David F. Coppedge
빅 사이언스 카르텔과 그 홍보자들은 엄격함을 버리고, 우스꽝스러운 이야기들을 과학으로 포장하여 전파하고 있다.
과학의 창시자들은(여기를 클릭) 확실한 증거들과 엄격한 관찰에 근거하여 어떤 것을 설명했었다. 그러나 그러한 시대는 지나갔다. 이제 무슨 이야기라고 다윈을 숭배하기 위한 것이라면 허용된다. 학술지와 대학들은 결코 증명될 수 없는 것들을 발표하며, 이것이 "사실일 수도", "오래 전에 발생했을 수도“, "아마도 가능했을 수도", 또는 ”먼 미래에는 실현될 수 있을 지도“...라고 말하면서 정당화한다. 만약 그러한 주장이 진화론을 지지하거나, 기후 변화에 대한 광적인 행동을 자극한다면, 더욱 좋을 것이다.
추정적 공상 속에 이성과 증거, 권위와 논리에 기초한, 견고하고 정당하며 경험적인 연구들이 섞여 있다. 그 결과 과학과 신화, 잘못된 정보가 한 덩어리가 되어, 대중의 신뢰를 떨어뜨리고 있으며, 누구도 밀과 왕겨를 구분하기 어렵게 되었다. 미개척분야와 추정분야 사이에 경계가 없어지고 있고, '과학'은 그 명예를 잃어버리고 있다.
"과학" 언론 매체드링 보도하고 있는 다음의 주장들은 누가 어떻게 알았으며, 입증될 수 있을까?
물고기의 뇌는 의사결정(decision-making)의 분자적 기초에 대한 통찰력을 제공하고 있다(University of Illinois, 2023. 11. 29). 물고기의 뇌가 어떤 것에 대한 통찰력을 제공할 수 있을까? 의사결정의 "분자적 기초(molecular basis)"라는 물질주의적 설명에 주목하라. 당신은 이성적으로 의사결정을 할 수 없다. 왜냐하면 과거 물고기 조상의 뉴런에서 일어났던 한 실수가 분자들을 특정한 방식으로 작용하도록 만들었다는 것이다. 이러한 가정으로 인해, 과학에서 이성적 논의는 없어질 것으로 보인다.
인간이 나이를 먹는 것에 공룡이 영향을 주었을지도 모른다고 연구는 암시한다.(Phys.org, 2023. 11. 29). 이것을 시도해보라 : 당신의 진화론적 과거의 어떤 것이 당신을 오늘날의 당신으로 만들었는지에 관한 바보 같은 이야기를 지어내 보라. BioEssays 지가 그것을 게재해줄지도 모른다. 주앙 페드로(João Pedro de Magalhães)에게 그것은 효과가 있었다. 주의할 것은, 판타지랜드의 비밀경찰을 피하기 위해, "지적설계" 또는 "창조"라는 단어는 언급하지 않도록 하라. 오직 다윈만이 숭배받도록 이야기를 지어내라.
심리학은 잘못된 정보의 확산을 막는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APA 보고서는 말한다. (American Psychological Association, 2023. 11. 29). 이것은 정신병 환자들에게 정신병원을 책임지도록 하는 것과 같은 것이다. 심리학자들이 잘못된 정보를 판별하는 것을 신뢰할 수 있을까? 그것을 어떻게 보장할 수 있는가? 사기꾼이었던 프로이트 이후로 그들은 잘못된 정보를(여기를 클릭) 전하고 있다.(Freud: Celebrity Fraud, Freudian Fraud: The Malignant Effect of Freud's Theory on American Thought and Culture를 읽어보라).
세상은 더 많은 공감(empathy)을 필요로 한다. 과학이 그것을 견인할 수 있는 방법이 여기에 있다(McGill University, 2023. 11. 29). 블롭(The Blob, 1958, SF 공포 영화)처럼, 과학주의(scientism)는 그것의 길에 있는 모든 것을 집어삼키기 위해 돌아다닌다. 그것은 인간의 필요에 관한 도덕적 철학과 그것을 성취하기 위한 수단을 대신하였다. "맥길 연구자들은 상상력의 힘을 탐구하고, 사고의 변화가 어떻게 인간을 더 보살피게 만들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 사람들은 성경과 도덕적 특성을 가르치는 성직자들을 믿었지만, 이제 "과학(science)"이 그 자리를 대신하고 있다.
기후가 어떻게 초기 코끼리의 몸통을 형성했는가? (eLife, 2023. 11. 28.) "그럴지도 모른다(may)"라는 말이 계속해서 등장한다 : 초기 기후가 "코끼리의 몸통을 형성했을지도 모른다". 물론 4만 개의 근육들 모두가 날씨에 의해 형성되었는가? 이 얼마나 바보 같은 말인가? 그리고 이들 과학자들은 그것을 어떻게 증명할 수 있는가? 타임머신을 타고? 그들은 수많은 세대 동안 선택되는 유전자 실수(오류)들을 지켜보았는가?
어떤 의학적 질병들은 진화론적 설계 결함 때문?(New Scientist, 2023. 11. 28). 이것을 당신의 의사에게 시도해보라 : 당신의 병에 대해 다윈을 탓하라. 그것이 당신의 치료법에 변화를 주는지 확인해보라. 기자는 다윈이 마치 도사(guru)인 것처럼 "이해"를 가져올 수 있다고 주장하고 있었다.
헌팅턴병(Huntington’s disease, 무도병)은 다윈 의학(Darwinian medicine)이라고 불리는 접근법인, 질병과 증상에 대한 진화론적 설명을 고려하는 분야에서 볼 수 있는 한 사례인 것 같다.
우리는 몸의 어떤 부분이 "잘못되었기“ 때문에 질병이 일어났다고 가정하는 대신, 우리의 번식 성공을 향상시키는 유전자의 교환으로서 증상으로 바라보면 더 깊은 이해를 얻을 수 있다.
우주의 기원을 밝혀줄 수 있는 가장 초기의 초신성을 살짝 엿보기(New Scientist, 2023. 11. 28). 초신성을 살짝 엿보면, 우리가 어디에서 왔는지를 "밝힐 수 있다"는 것이다. 기자 '알렉스 윌킨스(Alex Wilkins)'는 부끄러움이 없는 것일까? 폭발하는 별을 통해 별점을 보고 있는 것인가? 증거도 없고. 논리도 없고. 증거도 없고. 그에게 50시간 분량의 '프란시스 베이컨 경(Sir Francis Bacon)'과 '로버트 보일(Robert Boyle)'에 관한 글들을 읽으라고 선고하라.
생명체의 역치(threshold, 임계값)에서 분자들의 협력(ETH Zurich, 2023. 11. 29). 가능성은 확실하지 않다. 이 보도자료는 "이 두 종류의 분자가 생명체의 발달 동안 서로를 안정화시켰을 가능성이 있다 – 그리고 이것이 유전자 코드를 위한 길을 닦았을 수도 있다"고 시작한다. 벌칙 : 제임스 투어(James Tour) 박사의 자연발생설의 허구에 관한 영상물(abiogenesis videos)을 보게 하라.
고대의 AMY1 유전자 복제는 농업이 시작되었을 때, 적응 진화를 위한 아밀라아제 유전자좌를 준비시켰다.(bioRxiv, 2023. 11. 28). 이 공상적 추정 이야기에 따르면, 인류의 조상들은 수백만 년 동안 사냥하고 채집하고 있었지만, 70만 년 전 어느 날 한 유전자에서 실수(오류)가 일어났다. 그 실수는 복제되었다. 사냥과 채집의 오랜 기간은 멈춰지게 되었고, ‘농업(agriculture)’이라는 놀라운 결과가 생겨났다는 것이다!
이들 31mers를 사용한 분석은 아밀라아제(amylase) 유전자좌의 최초의 복제가 현대 인간과 네안데르탈인 사이의 분열 이전인, 700,000년 이상 전에 일어났음을 시사한다. 원래 복제 사건 이후, AMY1 유전자의 증폭은 염색체 당 홀수 개의 복사본을 일관되게 초래하는 방식으로, 비대립형질 상동 재조합을 통해 발생했을 가능성이 있다. 이러한 발견은 아밀라아제 일배체형(haplotypes)이 인간의 식단에 전분(starch)의 통합과 일치하는 자연선택 관련 복제의 폭발에 대해 준비되었을 수 있음을 시사한다.
.인류의 진화, 위대한 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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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사례들은 넘쳐나고 있다. 빅 사이언스(Big Science) 카르텔과 빅 미디어(Big Media)의 과학자들과 경영자들은 왜 이런 말도 안 되는 소리를 참아내고 있는 것일까? 그들은 하나님을 버리고, 그들의 분야에서 검열을 통해 창조론을 쫓아냈다. 이것은 그들로 하여금 아무런 책임 없이 신학과 철학을 넘겨받을 수 있도록 해주었다. 유신론자들은 쫓겨났고, 무신론자들은 신성시되는 과학의 전당을 넘겨받았다. 이제 진화론자들은 종교의 진화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진화론이 일종의 종교라는 것을 생각하지 못하고 있다.
출처 : https://creation.kr/NaturalSelection/?idx=17246477&bmode=view
공상과 추정의 진화론과 과학주의의 추락. : 진화론-자연선택 [한국창조과학회 자료실]
공상과 추정의 진화론과 과학주의의 추락.(Scientism Moves into Speculative Fantasyland).David F. Coppedge 빅 사이언스 카르텔과 그 홍보자들은 엄격함을 버리고, 우스꽝스러운 이야기들을 과학으로 포장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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