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형태의 죄라도 지속되면 영혼에 치명적입니다.

그들은 습관적으로 어떤 의무를 소홀히 하거나 어떤 점에서는 습관적으로 자신의 양심을 어기면서 살고 있으며, 살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종교의 형식을 너무나 많이 유지하고, 의무라고 부르는 일을 너무나 많이 행하므로, 이것이 그들이 계속해서 저지르고 있는 죄를 보상해 줄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또는 오히려 너무나 많은 의무가 수행되고, 너무나 많은 종교가 유지되고 있으며, 그들이 생각하는 바에 따르면 전체적으로 그들은 그리스도인입니다. 그들에게 희망의 기반을 제공할 것이며, 그들이 알려진 죄에 빠져 있는 동안 그들이 받아들여졌다고 생각하고 그들이 알고 있는 죄에 있다는 것을 알도록 이유를 줄 것입니다.

그들은 “물론 나는 그 의무를 등한히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나는 그 일이 내 양심을 위반한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나는 내 의무인 다른 많은 일들을 하고 있기 때문에 내가 그리스도인이라고 믿을 만한 충분한 이유가 있습니다.

이제 이것은 치명적인 착각입니다. 그러한 사람들은 자신들이 모든 일에 있어서 정말로 하나님께 순종한다고 생각하는 면에서 완전히 속고 있는 것입니다. "작은 일에 불의한 자는 큰 일에도 불의하니라." 그리고 “누구든지 율법 전체를 지키다가 그 중 하나를 어기면 모두 죄가 있느니라.”

 

찰스. G. 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