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급1 십자가와 왕관 (면류관) 우리는 십자가에 못박힌 채 태어났다 제24장 십자가와 왕관(면류관) Philip E. Howald, Jr. 십자가를 짊이 상급임 일본인들이 한국인들을 박해했을 때 한 선교사가 이렇게 말했다 : "일본은 일부러 노력하려고 했을지라도 한국의 그리스도인들을 위해 더 유익한 것을 제공하지는 못했을 것이다." 우리에게 .. 2006. 11. 1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