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1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된 사람 사람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 받은 존귀한 존재입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이 사람에게 그 모든 영광을 부여해주셨습니다. 사람은 그것을 믿음으로 취할 수도 있고, 거부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하기에 그 모든 책임은 하나님에게 있는 것이 아니라, 사람에게 있는 것입니다. 자연 모든 만물에 하나님이 하나님 되심을 나타내주셨습니다. 눈을 들어 하늘을 바라보고, 자연을 바라본다면, 전능하신 하나님을 경험할 수가 있습니다. 핑계할 수 없습니다. 타락한 사람은 하나님을 마음에 모셔 들이기를 거부하고 있는 것입니다. 하지만 잠시 눈을 감고 그분을 생각한다면, 지금 자신이 하나님을 거부하고 있다는 것을 알수가 있을 것입니다. 하나님을 왕으로 모시기보다는 자신이 왕이 되어서 살고 싶을 뿐인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 안에서만 .. 2024. 1. 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