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R.DeHaan1 죄와 구세주 죄와 구세주 M.R.DeHaan “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은사는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 있는 영생이니라.” (로마서 6:23) 죄는 단지 한 글자(three-letter word를 한글에 맞춰 한 글자로 번역-역자 주)에 불과하지만, 인류 역사의 초기부터 지금까지 세상의 모든 슬픔과 비통, 고통, 아픔, 상심, 질병과 죽음의 이유가 이 한 글자 안에 있습니다. 성경에는 죄가 있기 전에는 죽음과 고통과 눈물이 없었다고 말하고 있으며 언젠간 죄가 결국엔 영원히 사라질 것이라 말하고 있습니다.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닦아 주시니 다시는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러라.” (요한계시록 21:4) 죄는 오늘날 매우 인기 없는 .. 2024. 2. 1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