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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살며 생각하며..

밤 사경에

by 복음과삶 2019. 2. 25.

밤 사경에 풍랑을 만난 제자들은 힘겹게 노를 저어보지만

거대한 폭풍앞에 절망 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자신들과 환경을 바라볼땐 절망밖에 없었지만.

이 모든 상황을 아시는 주님께서는 풍랑 가운데 걸어 오십니다.

 

환경이 아무리 어러워도 풍랑 가운데에 걸어오시는 주님을 바라본다면

모든 풍랑은 잠잠해질것이머. 곧 평안이 찾아 올 것입니다.

 

자신을, 환경을 보질 말고

주님을 바라봅시다.

 

사탄이 아무리 나를 참소할지라도

주님을 바라봅시다.

 

나의 연약함을 아시기에 십자가에서 돌아가신 주님을 바라봅시다.

그때 함께 죽은 나를 보고.

그 분의 부활과 함께 부활한 나를 바라봅시다.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피조물된 나를 바라봅시다.

 

그것이 주님이 기뻐하시는 삶일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주님.

나를 받아주시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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