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 사경에 풍랑을 만난 제자들은 힘겹게 노를 저어보지만
거대한 폭풍앞에 절망 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자신들과 환경을 바라볼땐 절망밖에 없었지만.
이 모든 상황을 아시는 주님께서는 풍랑 가운데 걸어 오십니다.
환경이 아무리 어러워도 풍랑 가운데에 걸어오시는 주님을 바라본다면
모든 풍랑은 잠잠해질것이머. 곧 평안이 찾아 올 것입니다.
자신을, 환경을 보질 말고
주님을 바라봅시다.
사탄이 아무리 나를 참소할지라도
주님을 바라봅시다.
나의 연약함을 아시기에 십자가에서 돌아가신 주님을 바라봅시다.
그때 함께 죽은 나를 보고.
그 분의 부활과 함께 부활한 나를 바라봅시다.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피조물된 나를 바라봅시다.
그것이 주님이 기뻐하시는 삶일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주님.
나를 받아주시옵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