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초의 시간도 돈을 주고 살 수 없습니다.
시간은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주어지며, 또한 흘러갑니다.
인간은 하나님 안에서 영원한 안식 가운데 살아 갈 수 있는 존재였지만,
죄로 인해서 인간은 타락했고, 그 안식을 빼았겼습니다.
하지만, 예수님 안에서 우리는 그 안식을 되찾았습니다.
예수님 안에서 누리고 살아 갈 수 있는 존재지만,
세상은 나 혼자서 살아갈 수 없는 곳입니다.
아내가 있고, 자식이 있으며, 부모가 있고, 형제와 이웃이 있습니다.
그들을 품고 그들을 섬기려면, 어쩌면 그 안식을 내려 놓아야 합니다.
섬기려 하지 않고 누리려 하기 때문에 세상은 여전히 다툼과 전쟁과 기근이 있는 것입니다.
그것을 끝내려면 그리스도인이 달라져야 합니다.
먼저 낮아져서 섬김의 도를 실천해야 합니다.
높힘 받으려는 마음,
누리려는 마음, 다 내려 놓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마음을 읽어낼 수 있는 그런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