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토피아적 세상은 하나님을 더이상 필요로 하지 않지만,
사람은 하나님을 떠나서는 완전한 평안으로 살 수 없는 존재입니다.
오직 하나님 안에만 완전한 평안이 있습니다.
그 평안으로 오늘도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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