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 장로, 집사등은 섬기는 자리에서 성숙하게 그 일들을 감담해 내는 사람들입니다.
그런데 왜 직분을 맡고 그 자리에 가면 섬기는 자리에 있지 않고,
자신들은 특별한 사람들이라면서 대접만 받으려 할까요?
스스로 성직이라고 속이며 대접만 받으려 하는 사람들...
왜 주님 계실 자리에 자기들이 앉아 있는 걸까요?
성도들에게 큰 죄를 짓고도 여전히 회개하지 않고,
떳떳히 사는 사람들...
천국이 있다면서 여기서 누릴려고 하는 사람들...
조금의 불편함을 가지고 대단한 희생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
알까요? 모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