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가진 모든 것이
내 것이 아니라 고백할 때
원망도, 미움도, 아픔도, 아쉬움도
없을 것입니다.
하나님이 주신 것.
하나님이 거두어 가실 때
그 분의 계획을 숨 죽여 바라 볼 수 있다면
그래서 그 분의 뜻을 이해 할 수 있다면...
내게 속한 모든 것 그 분께 맡겨
그 분의 날개 아래 온전히 거하며
오직 그 분 한분만으로 위로를 받길
소망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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