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불순종하는 요나를 깨닫게 하기 위해, 폭풍, 큰 물고기, 박넝쿨, 벌레를 준비하셨습니다.
바다를 흔드는 커다란 폭풍우부터 시작하여 작고 작은 벌레를 사용하시기 까지 말입니다.
하나님은 보잘것 없는 벌레까지도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서 사용하고 계신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 주위에서 일어나고 있는 모든 환경들은 그냥 보고 지나갈 것이 아니라
주의 깊게 관찰해야 하는 것입니다.
오늘도 나를 깨우치고 더 깊게 하나님을 알게 하시기 위해서
그리고 예수님의 생명의 복음을 들어야 할 많은 죽어가는 영혼들을 향한 하나님의 마음을 읽기 위해서라도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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