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 말씀/C.H.Mackintosh130 Words of Counsel C. H. Mackintosh. Prefatory Note. The following little paper was never intended for publication. It was written expressly and exclusively, for two very dear and valued friends. A brother whom I greatly love and esteem, happening to see it, urged me to give it to him, with a view to publication. I demurred; but my friend so earnestly pressed me to allow him to print it, that I gave way. May the L.. 2009. 8. 30. The Ministry of Christ Past, Present, and Future Exodus 21: 1-6; John 13: 1-10; Luke 12: 37. C. H. Mackintosh. "For even the son of man came not to be ministered unto, but to minister, and to give His life a ransom for many" (Mark 10:45). It is very necessary to retire from all thoughts about our service to the Lord, and our work for Him, and to have our hearts occupied with His service toward us. And when I say this, you will not suppose for .. 2009. 8. 28. Christianity — What is it? Philippians 3 We have endeavoured to hold up the Bible as the Church's supreme and all-sufficient guide, in all ages, in all climes, and under all circumstances. We now desire to hold up Christianity in its divine beauty and moral excellence, as illustrated in this well-known passage of Holy Scripture. And be it observed that, as it was the Bible itself, and not any special system of theology de.. 2009. 8. 27. The Bible — Its Sufficiency and Supremacy C. H. Mackintosh. Some, we are aware, would fain persuade us that things are so totally changed since the Bible was penned, that we need other guidance than that which its precious pages supply. They tell us that society is not what it was; that the human race has made progress; that there has been such a development of the powers of nature, the resources of science and the appliances of philoso.. 2009. 8. 26. Letters to a Friend on the Present Condition of Things C. H. Mackintosh Reprinted from 'Things New and Old' Vols. 17-18, 1874 and 1875. It has occurred to me that it might not be unprofitable to follow up the papers on "Prayer and the prayer meeting" with a few jottings on the present condition of things in the professing Church of God. It is not, by any means, a pleasant subject; and, most assuredly, it will not prove a popular one; and this perhap.. 2009. 8. 24. Charles Henry Mackintosh Of all the groups of Christian believers that developed in the English-speaking world in the nineteenth century, the one which produced the greatest number of gifted writers was the Brethren. Of their founder himself, John Nelson Darby, over fifty substantial volumes were published. But of all this notable group of writers, the one whose works have been most frequently printed is C. H. Mackintos.. 2009. 8. 22. 죄로부터의 완전한 해방 - C.H.매킨토시 죄로부터의 완전한 해방 C.H.매킨토시 그리스도인이 죽어서 하늘에 갈 때 죄의 권능으로부터 완전히 해방된다는 것은 분명한 사실입니다. 죄가 죽은 사람에게 권능이나 권위를 행사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그러나 마치 죽어서 하늘에 갈 때처럼 믿는 이가 현세(現世)에서 죄의 권능으로부터 완전히 자유로울 수 있다는 사실을 쉽게 보지 못합니다. 죄가 실제 죽어서 장사된 사람을 지배하지 못하는 것과 같이 그리스도인을 지배하지 못합니다. 우리는 죄의 권능을 말하는 것이지 죄의 존재(presence)를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이 사실을 주의하여 주지하십시오. 죄의 문제에 관해서 현재의 그리스도인과 장래의 그리스도인 사이에는 이러한 중요한 차이가 있습니다. 현세(現世)에서 그리스도인은 단지 죄의 권능으로부터 해방되었지만,.. 2009. 8. 22. 그리스도인의 완전-믿음의 대상 (C.H.매킨토시) 우리의 양심을 완전케 하시기 위해 흘리신 그리스도의 보혈을 대신할 것은 그 무엇도 없습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우리 마음을 완전하게 하시는 그리스도를 대신할 만한 것은 아무 것도 없습니다. 이를 통해 우리는 도덕이 추구하는 목표에 이릅니다. 우리는 양심의 상태에 관해서 완전하고, 마음이 품은 대상에 있어 완전한 것입니다. 그런 사람에게는 평강과 능력이 주어집니다. 양심을 완전케 하는 평강과 모든 다른 애정을 제압하는 능력이 그것입니다. 우리 양심이 주님의 피 안에서 달콤한 휴식을 취한 다음, 모든 것에서 자유로워진 애정은 앞으로 나아가 예수님 주위에 머물며 뛰놉니다. 그렇게 그리스도만을 응시한 영혼에게 나타나는 놀라운 도덕적 결과들을 어떤 입이 진술하며 어떤 문장으로 표현할 수 있겠습니까? “우리가 다 수.. 2009. 8. 6. 율법과 사랑 - C.H. 매킨토시 율법은 그 처음부터 끝까지 명령과 금지로 이루어져 있는 완벽한 시스템입니다. 율법의 목적은 인간을 시험testing하고 그가 하나님으로부터 완전히 유리되어 있음을 명백히 드러내는 데 있습니다. “율법은 진노를 이루게 하나니”(롬 4:15). “율법으로는 죄를 깨달음이니라”(롬 3:20). 그렇다면 죄인들의 세상에서는 이런 율법이 어떤 일을 합니까? 율법이 생명을 줍니까? 불가능합니다. 왜 그런가요? 왜냐하면 사람은 그 거룩한 요구사항을 이룰 수 없기 때문입니다. “만일 능히 살게 하는 율법을 주셨더라면 의가 반드시 율법으로 말미암았으리라”(갈 3:21). 하지만 그렇지 않았습니다. 율법은 사망과 정죄의 직분입니다(고후 3:9 참조). 율법의 유일한 효과는 그 아래에 있는 사람의 영혼에 죽음이 임박했다는 .. 2009. 8. 4. 올바른 기도 - C.H.매킨토시 인간의 마음은 모든 것을 한 쪽으로만 치우쳐 보려는 경향이 강하다. 이러한 경향은 조심스럽게 경계해야만 한다. 우리는 늘 하나님의 거룩한 말씀 속에서 하나님이 우리에게 보여주시는 시각으로 모든 것을 보아야 한다. 우리는 모든 것을 하나님께서 놓으신 그 위치에 그대로 놓아야 한다. 이것에 유의할 때 진리는 더욱 분명히 깨달아지고, 영혼은 보다 나은 교훈을 얻게 된다. 모든 것은 하나님이 정한 위치가 있다. 그러므로 우리는 우리가 그러한 것들을 몽땅 바꿔놓는 잘못을 조심스럽게 피해야 하듯 그러한 것들을 그릇된 곳에 두려는 잘못을 피해야 한다. 사람은 모두가 이러한 잘못을 쉽게 저지를 수 있다. 그러나 하나님이 정하신 것은 어떠한 것이라도 그것의 정해진 위치에서 옮겨지게 된다면, 그것은 필연적으로 하나님이 약.. 2009. 4. 14. 이전 1 2 3 4 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