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Topic/충성1 고무 칼을 들고 있지는 않는가? (창 22:9-10) “하나님이 그에게 지시하신 곳에 이른지라 이에 아브라함이 그곳에 단을 쌓고 나무를 벌여 놓고 그 아들 이삭을 결박하여 단 나무 위에 놓고 손을 내밀어 칼을 잡고 그 아들을 잡으려 하더니” (창 22:9-10) 본문에 의하면 아브라함은 백 살에 얻은 외아들 말하자면 자기 생명보다 더 소중하게 여겼을 이.. 2011. 3. 1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