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삶.../살며 생각하며..

영적 평안, 육적 고통

by 복음과삶 2009. 8. 20.

이 땅에 살아가는 동안 고통은 없을 수 없다.

 

영적 고통, 육적 고통

 

자신을 성숙시키는 영적 고통은 그분 안에서 참고 인내할수록 정금 같이 될 것이나,

세상을 살아가는 동안에 받는 고통은 어쩔수 없는 것이다.

 

그러나 육적 고통 가운데 찾아오는 염려는 다 맡기라고 성경은 말씀하고 계신다.

 

염려를 그 분께 맡길때 육적인 고통은 있을 수 있지만,

 

영적 평안은 주님 안에서 누릴 수가 있다.

 

 

 

 

'삶... > 살며 생각하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삶의 한 조각  (0) 2009.09.17
십자가의 길  (0) 2009.08.27
주님은 왕이십니다.  (0) 2009.08.06
믿음이란?  (0) 2009.07.21
더하시는 하나님  (0) 2009.0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