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이 가신 길은 십자가의 길이었습니다.
그것은 세상 방법이 아닌 하나님의 방법이었습니다.
하나님의 방법이 아닌 인간의 방법이 앞선다면
그 안엔, 욕심, 불신, 분열, 다툼이 일어날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방법은 합력하여 선을 이루기에
오늘도 하나님의 방법인 십자가의 길을 걷고 싶습니다.
십자가의 길만이
생명임을 고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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