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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살며 생각하며..

십자가의 길

by 복음과삶 2009. 8. 27.

주님이 가신 길은 십자가의 길이었습니다.

 

그것은 세상 방법이 아닌 하나님의 방법이었습니다.

 

하나님의 방법이 아닌 인간의 방법이 앞선다면

 

그 안엔, 욕심, 불신, 분열, 다툼이 일어날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방법은 합력하여 선을 이루기에

 

오늘도 하나님의 방법인 십자가의 길을 걷고 싶습니다.

 

십자가의 길만이

 

생명임을 고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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