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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살며 생각하며..

하나님의 사랑.

by 복음과삶 2010. 5. 14.

하나님의 사랑이 얼마나 크시기에

하나님의 아들이 이 땅에 오셔서

비난, 조롱, 채찍질.....심지어 십자가에 죽으심으로

저를 구원해 주셨습니까!

 

그 사람을 생각할 때

고개 숙여 감사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그 사랑이 너무 크기에

죄악으로 얼룩져 있는 보잘 것 없는 저이지만,

그 사랑으로 인해 그 많은 허물과 죄악을 덮고도, 덮고도...

남는 것임을 고백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남은 생애...

 

주님의 사랑을 전하는 삶을 살길 원합니다.

주님의 사랑이, 주님의 긍휼이,

내 삶을 통해 나타나길 간절히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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