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사랑이 얼마나 크시기에
하나님의 아들이 이 땅에 오셔서
비난, 조롱, 채찍질.....심지어 십자가에 죽으심으로
저를 구원해 주셨습니까!
그 사람을 생각할 때
고개 숙여 감사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그 사랑이 너무 크기에
죄악으로 얼룩져 있는 보잘 것 없는 저이지만,
그 사랑으로 인해 그 많은 허물과 죄악을 덮고도, 덮고도...
남는 것임을 고백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남은 생애...
주님의 사랑을 전하는 삶을 살길 원합니다.
주님의 사랑이, 주님의 긍휼이,
내 삶을 통해 나타나길 간절히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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