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곳이 어디든,
어디서 무엇을 하든,
형편이 어떻든,
있는 곳에서 하나님을 높이는 것은 참 아름다운 일이다.
교만한 자와 함께 하시지 않는 하나님.
겸손한 자와 함께 하시고 위로해 주시는 하나님.
주님만 온전히 바라보자.
그 날이 오기전에...
그 곳이 어디든,
어디서 무엇을 하든,
형편이 어떻든,
있는 곳에서 하나님을 높이는 것은 참 아름다운 일이다.
교만한 자와 함께 하시지 않는 하나님.
겸손한 자와 함께 하시고 위로해 주시는 하나님.
주님만 온전히 바라보자.
그 날이 오기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