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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살며 생각하며..

정죄

by 복음과삶 2013. 4. 7.

누군가가 도덕적으로 아무리 극한 죄를 질지라도...

저 놈은 죽어 마땅한 놈이라고 손가락질 하기 전에...

 

내가...

그 자리에...

그 환경에...

처해 있었다면...

 

더한 죄를 지을 수도 있다는 사실을...

 

한순간이라도 하나님의 은혜가 없다면...

 

나는...

 

그 보다도 못한 사람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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