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인은 전달자의 삶을 사는 사람들입니다.
우리가 전에 어떠한 존재였는지를 기억하고 항상 은혜안에 거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또한 심든지 거두든지 열매가 맺었다면 누구든지 먹고 마실수 있게 해야 할 것입니다.
내가 심었다거나 거두었다고 주장할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열매맺게 하신이는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그저 그리스도인이란.
전달자의 삶을 살면 되는 것입니다.
'삶... > 살며 생각하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빛 되신 하나님. (0) | 2019.01.01 |
---|---|
예수님의 삶 (0) | 2018.12.12 |
왕에게 구하기를 부끄러워하였음이라. (0) | 2018.08.12 |
생명책에 기록된 사람들 (0) | 2018.07.08 |
영원한 안식 (0) | 2018.07.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