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를 구주로 영접한 사람들은 모두 생명책에 기록된 사람들입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온전한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잡힌자 된 우리는,
모두 한 형제요 자매입니다.
믿음이 연약하든, 믿음이 강건하든,
아이이든, 어른이든,
나와 생각이 같건, 다르건,
말에 실수가 있건, 온전한 자건,
다툼을 일으키는 자건, 그렇지 않은 자건,
어떤 상황에 놓여있던지 간에,
우리는 다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입니다.
연약해도, 부족해도
있는 모습 그대로 받아주고, 용납하고, 사랑해 줍니다.
우리는 모두 다 용서받은 죄인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