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성경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을 보여주셨습니다.
타락으로 인해 하나님과 분리가 되었고,
처음부터 주시고자 하셨던 천국을
예수님을 통해 회복해 주셨습니다.
사람들은 이 땅에서 영원히 살자처럼,
더 좋은 집, 더 좋은 차, 더 좋은 환경으로,
아니 유토피아를 건설하고자 하지만,
성경은 이 땅에서의 삶이 아닌
천국에서의 삶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아들을 내어 십자가에 죽게 하신 그 하나님의 마음은
피조물인 우리들은 이해 할 수 없지만,
그 사랑이 너무 크고 아름답기에
그 아버지의 마음이 내 속에 가득하길 오늘 하루도 소망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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