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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살며 생각하며..

빛 가운데 행하며 하나님의 사랑의 눈으로 주위를 둘러 봅시다.

by 복음과삶 2020. 9. 2.

빛 가운데 행하는 자는 어둠에 속 할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은 빛이시기 때문에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게 되면,

어둠은 자연히 물러나게 되어 있습니다.

 

죄 가운데 여전히 있다면,

그것은 하나님과 동행하고 있지 않다는 증거이고,

거듭난 자가 의도적으로 하나님의 음성을 외면하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독생자 아들을 내어 죽게까지 했던

그 죄의 심각성을 알게 된다면

우리는 더욱 더 죄에 머물 수 없습니다.

 

그 하나님의 사랑과 긍휼의 마음을 품고

오늘 하루도 살아갑시다.

 

풍요 가운데 누리고 있다면

오늘도 삶이 힘들어 지쳐 쓰려져 가는 사람들을

돌보고 보듬는 그런 삶을 살기 위해

눈을 돌려 주위를 봅시다.

 

그런 긍휼의 마음으로 사람들을 바라보며 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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