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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살며 생각하며..

말씀하소서.

by 복음과삶 2020. 11. 12.

하나님이 살아계신다고 믿는다면,

내 행동이, 내 생각이, 내 말이....

아무렇지 않게 살아갈 수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온 세상을 창조하신 분이요,

그 분의 깊이와 넓이를 도무지 알 수가 없기에,

그 분 앞에 경외함으로 무릎을 꿇 수 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잠시 후면...

그 분 앞에 서게 될 텐데...

 

아니..지금 그 분 앞에 서 있기 때문에...

 

그 분의 세미한 음성이 내 영혼을 뒤 흔들게 하기 위해서라도..

 

잠잠히...

 

모든 것을 내려 놓고...그 분께 집중합니다.

 

주여...말씀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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