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살아계신다고 믿는다면,
내 행동이, 내 생각이, 내 말이....
아무렇지 않게 살아갈 수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온 세상을 창조하신 분이요,
그 분의 깊이와 넓이를 도무지 알 수가 없기에,
그 분 앞에 경외함으로 무릎을 꿇 수 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잠시 후면...
그 분 앞에 서게 될 텐데...
아니..지금 그 분 앞에 서 있기 때문에...
그 분의 세미한 음성이 내 영혼을 뒤 흔들게 하기 위해서라도..
잠잠히...
모든 것을 내려 놓고...그 분께 집중합니다.
주여...말씀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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