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는 행동이라기 보다는 태도다.
사람들은 욕하거나 훔치거나 취하거나 특정한 부도덕한 행동을 하지 않는다고 죄가 없다고 믿는다.
하지만 성경은 죄에 대해 더 깊이 들어간다.
성경은 이러한 행위는 마음속에 있는 진짜 죄의 결과일 뿐이라고 말하고 있다.
M.R. 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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