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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Daily Devotion

인생에 대한 현실적인 견해

by 복음과삶 2023. 12. 13.

인생에 대한 현실적인 견해

예수님 때문에 우리는 지금이나 미래에나 아무것도 두려워할 필요가 없습니다.

 

범사에 기한이 있고 천하만사가 다 때가 있나니 날 때가 있고 죽을 때가 있으며 심을 때가 있고 심은 것을 뽑을 때가 있으며 죽일 때가 있고 치료할 때가 있으며 헐 때가 있고 세울 때가 있으며 울 때가 있고 웃을 때가 있으며 슬퍼할 때가 있고 춤출 때가 있으며 돌을 던져 버릴 때가 있고 돌을 거둘 때가 있으며 안을 때가 있고 안는 일을 멀리 할 때가 있으며 찾을 때가 있고 잃을 때가 있으며 지킬 때가 있고 버릴 때가 있으며 찢을 때가 있고 꿰맬 때가 있으며 잠잠할 때가 있고 말할 때가 있으며 사랑할 때가 있고 미워할 때가 있으며 전쟁할 때가 있고 평화할 때가 있느니라. 일하는 자가 그의 수고로 말미암아 무슨 이익이 있으랴. 하나님이 인생들에게 노고를 주사 애쓰게 하신 것을 내가 보았노라. 하나님이 모든 것을 지으시되 때를 따라 아름답게 하셨고 또 사람들에게는 영원을 사모하는 마음을 주셨느니라 그러나 하나님이 하시는 일의 시종을 사람으로 측량할 수 없게 하셨도다.” (전도서 3:1~11)

 

우리 문화는 죽음을 미루려고 필사적으로 노력합니다. 비타민, 운동, 잘 먹는 것, 우리는 이 모든 것을 최대한 오래 살기 위해 노력합니다. 이 중 어느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그러나 우리의 동기가 핵심입니다.

 

예를 들어, 우리 몸이 하나님의 성전임을 아는 것(고린도전서 3:16), 우리는 그분의 거처를 돌보아야 합니다. 반면에, 만약 우리가 죽는 것이 두려워서 더 오래 살려고 한다면, 그것은 하나님에게서 온 것이 아닙니다. 그분의 말씀은 두려움이 하나님에게서 난 것이 아니라고 가르칩니다(디모데후서 1:7). 그러나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예수님께서 우리를 대신하여 죽으셨기 때문에 그분을 구주로 믿는 모든 사람은 죽음을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는 것입니다. 사실, 사도 바울은 육체적 죽음이 무서운 변화가 아니라 실제로 신자들을 본향으로 인도하여 영원히 주님과 함께 있게 한다고 우리에게 확신시켜 줍니다(고린도후서 5:8).

 

이러한 사실을 고려하여 준비하는 것이 현명합니다. 첫 번째 단계는 예수님을 당신의 주님과 구원자로 확실히 아는 것입니다. 다음으로, 항복하는 삶을 살고 그분의 뜻에 따라 행하기 위해 노력하십시오. 지상에서의 삶이 일시적이라는 것은 피할 수 없는 사실이므로, 하나님께서 때가 되었다고 정하실 때 준비하기 위해 내가 어떻게 가장 잘 살 수 있는지 질문해 보십시오.

 

 

A Realistic View of Life

Because of Jesus, we don’t have to fear anything now or in the future.

 

Ecclesiastes 3:1-11

 

Our culture desperately tries to postpone death. Vitamins, exercise, and eating wellwe try them all to live as long as possible. None of these things are bad. Our motive, however, is the key.

 

For instance, knowing our body is God’s temple (1 Corinthians 3:16), we should take care of His dwelling. On the other hand, if we are trying to live longer because we’re afraid of dying, then that is not of GodHis Word teaches us fear isn’t from Him (2 Timothy 1:7). But more than that, since Jesus died in our place, all who trust in Him as their Savior need not dread death. In fact, the apostle Paul assures us that, far from being a terrifying change, physical death actually leads believers home to be with the Lord forever (2 Corinthians 5:8).

 

In light of these truths, it’s wise to be prepared. The first step is to make sure you know Jesus as your Lord and Savior. Next, live a surrendered life and strive to walk according to His will. Since it’s an inescapable fact that life on earth is temporary, ask, How can I best live in order to be ready when God decides it is time?

 

출처 : https://www.intouch.org/read/daily-devo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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