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매킨토시3 창세기 1장 14-18 "하나님이 가라사대 하늘의 궁창에 광명이 있어 주야를 나뉘게 하라. 또 그 광명으로 하여 징조와 사시와 일자와 연한이 이루라. 또 그 광명이 하늘의 궁창에 있어 땅에 비취라 하시고(그대로 되니라) 하나님이 두 큰 광명을 만드사 큰 광명으로 낮을 주관하게 하시고 작은 광명으로 밤을 주관하게 하.. 2010. 5. 7. 창세기 1장 3절 "하나님이 가라사대 빛이 있으라 하시매 빛이 있었고" (3절) 이 얼마나 간단한가! 그러나 얼마나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다운가! "저가 말씀하시매 이루었으며 명하시매 견고히 섰도다." (시편 33:9) 불신앙은 "어떻게, 어디서, 언제 그렇게 되었느냐?"고 질문할는지 모른다. 그러나 그 해답은 곧 "믿음으로 .. 2010. 4. 29. 창세기 1장 1절 제 1 장 성령께서 이 고상한 책을 시작하시는 방법에는 무언가 특별히 전격적인 데가 있다. 성령께서는 즉각적으로 하나님을 소개하시는데, 이 하나님 존재의 본질적인 충만성과 하나님 행위의 독자성을 그대로 소개해 주신다. 모든 예비적인 일들을 생략했다. 성령께서 우리를 데려다 놓은 곳은 바로 .. 2010. 4. 2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