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코님의 응원메세지.

코람데오님 일찍 다녀가셨군요.
어제 밤늦게 코람데오님의 블을 들린 것은 하나님의 선하신 인도하심임을 믿습니다.
제게도 기도의 제목을 주시고 또 그 기도를 통해서
아버지께서는 더 저와 친밀한 관계를 원하심을 깨닫습니다.
하나님 아버지께서는 택한자 ,하나님께 속한자에게
하나님의 선하신 목적과 계획이 있으셔요..
코람데오님을 향한 하나님의 계획과 뜻을 발견하고
더 하나님께 가까이 다가가 우리의 지혜로 ,우리의 마음으로
다 측량할 수 없는 한없는 하나님의 크신 사랑을 체험케 하시려나 봐요...
그 모든 상황과 그 모든 환경과 사건은  주님이 주신 것이며
우리는 주님의 손안에 있으며 일의 끝도 주님의 손안에 있으므로
또 가장 선한 것으로 주시는 우리 하나님이심을 우리는 앎으로 해서
우리는 염려하거나 두려워할 것 없이,또  흔들림 없이 단지 믿음으로 구하며  
어떤 폭풍우속에서도 평안하며 감사하며 나아갈 수 밖에 없지요.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찌라도 내가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사람이 감당할 시험이외에는 허락지 아니하신다고 하셨으니..
코람데오님을 향한 아버지의 크신 뜻이 있으리라 믿습니다.
연단한 후에는 정금같이 나아오게 하시겠지요...
환란 중에 감사하며 찬송하며 오직 주님만을 의지하며  
나아갈때 상주시는 우리 좋으신 아버지이시잖아요...
코람데오님을 깊이 사랑하시는 아버지께서 이 상황을 통해서 영광받으시기 원하시고
하나님의 더큰 사랑을 깨닫기 원하시리라 믿습니다.
기도하겠습니다.
우리의 기도를 통해서 일하시는 하나님,
우리가 전적으로 의지하며 찾기를 원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참좋으신 아버지께서 코람데오님을 반드시 깨끗이 치유시키실 것을 믿습니다..
힘내세요, 우리에게는 우리를 사랑하시는 전능하신 하나님아버지가 계시잖아요.~~
승리는 이미 예수님의 십자가안에서 이루셨으므로
우리는 믿음으로 승리를 성취할 수 있습니다.
코람데오님은 반드시 승리합니다. 주님의 사랑하는 자녀이니까요..
.오늘도 주님 주시는  평안가운데서 승리하는 하루가 되시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