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삶.../책을 읽다가

마틴 로이드 존스의 십자가 중에서

by 복음과삶 2008. 1. 22.

세상은 무법자 천국으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이 일은 태초부터 있었던 가인의 죄목인 것입니다. 그는 하나님의 법을 제 손아귀에 쥐고 흔들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법을 제 손아귀에 쥐고 흔들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무척 가슴 아프게 한 자입니다. 그의 동생은 피흘리는 제사를 지내라는 하나님의 법을 잘 지켰습니다. 반면에 가인은 그 법을 무시해 버렸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가인이 법대로 하지 않았던 것을 지적하신 것입니다. 가인이 죄를 회개하는 제사를 드렸더라면 죄사함을 받는 영생의 기회가 주어졌을 것입니다만 그는 그렇게 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진노케 한 것입니다. 그는 하나님을 반역했습니다. 하나님의 법을 무시해 버렸고, 결국은 자기 동생을 죽이기까지 했던 것입니다.

 

- 마틴 로이드 존스의 십자가 중에서 (두란노, 120page)

'삶... > 책을 읽다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천국  (0) 2008.04.01
그리스도 안에서 완성된 절기들  (0) 2008.04.01
복음이란 무엇입니까?  (0) 2007.10.15
하나님은 왜 율법을 주셨는가?  (0) 2005.07.02
죄에 대하여 죽음  (0) 2005.0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