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살며 생각하며.. 내노래 by 복음과삶 2009. 10. 26. 제목 없음 이식하고 1년후인가 홀로 교회에 가서 기도하며 찬양을 주님께 드렸다. 잊어버렸던 것을 아내가 간직하고 있었다. 훗날 예빈이가 건이가 아빠 목소리를 듣고 싶으면 여기에 들어와서 들으면 되겠지.^^ 내 평생에 주님을 찬양합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복음과 삶(Gospel and Life) '삶... > 살며 생각하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믿음의 반응 (0) 2009.11.09 안타까운 열심이여~ (0) 2009.11.03 Today~ (0) 2009.10.24 갈급함 (0) 2009.10.08 그리스도의 향기 (0) 2009.09.27 관련글 믿음의 반응 안타까운 열심이여~ Today~ 갈급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