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깨끗해질 수 있다는 사실을 아는 것은 하나님께는 매우 기쁜 일이며 우리에게는 회복과 치유의 길이 된다. 죄의 흔적은 영원한 것이 아니며 우리의 옷은 아주 못 쓰게 되지 않았다. 내게 “하나님께 절 용서해 주시길 간구했지만 저는 제 자신을 용서할 수 없어요.”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 치유는 자신을 용서한다고 되는 것이 아니다. 모든 죄는 하나님께 범죄하는 것이다. 우리가 범하는 것은 하나님의 법, 곧 하나님의 계명이다. 그러므로 용서도 하나님께로부터 와야 한다. 전능하신 분께서 이미 당신을 용서했다고 선언하셨는데도 자신을 용서하지 못한다면, 당신이 하나님보다 더 위대한 사람이라는 말인가? 그것은 믿음이 없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다.
성, 그 끝없는 유혹 중....케이 아더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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