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 모든 것을 맡겼다고 하면서 내 마음속에서 일어나는 세상과의 타협..
성공, 세상에서의 어느정도의 편안함.
내 것을 먼저 해결하고 교회를 세우겠다는 얄팍한 이기심.
주 밖에 없다며, 주 밖에 없다며,
어느 정도 갖추어야 하겠다는 명예심.
어찌하랴. 이 마음을.
후후. 주님은 속지 않으시는 분이신가 보다.
이런 마음도 달라 하시니.
하나님께 모든 것을 맡겼다고 하면서 내 마음속에서 일어나는 세상과의 타협..
성공, 세상에서의 어느정도의 편안함.
내 것을 먼저 해결하고 교회를 세우겠다는 얄팍한 이기심.
주 밖에 없다며, 주 밖에 없다며,
어느 정도 갖추어야 하겠다는 명예심.
어찌하랴. 이 마음을.
후후. 주님은 속지 않으시는 분이신가 보다.
이런 마음도 달라 하시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