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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살며 생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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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복음과삶 2007. 1. 27.

하나님께 모든 것을 맡겼다고 하면서 내 마음속에서 일어나는 세상과의 타협..

 

성공, 세상에서의 어느정도의 편안함.

 

내 것을 먼저 해결하고 교회를 세우겠다는 얄팍한 이기심.

 

주 밖에 없다며, 주 밖에 없다며,

 

어느 정도 갖추어야 하겠다는 명예심.

 

어찌하랴. 이 마음을.

 

후후. 주님은 속지 않으시는 분이신가 보다.

 

이런 마음도 달라 하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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