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y legos are wonderful

 

오늘의 묵상 (엡2:11~18)

 

 

11. 여러분은 이방인으로 태어났습니다. 유대인들로부터 "할례받지 못한 자"라고 손가락질당했습니다. 그들은 자신들을 '할례받은 자'라고 자랑합니다. 그들이 말하는 할례는 단지 몸의 한 부분에 행하는 의식에 지나지 않는 것인데도 말입니다.

 

12. 그러나 하나님 없이 살았던 지나날을 잊지 말기 바랍니다. 여러분은 이스라엘 자손도 아니며 그의 백성에게 약속하신 복의 기업도 받을 수 없는 사람들이었습니다. 소망도 없고 하나님도 모르는 자들이지 않았습니까?

 

13. 하지만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살았던 여러분이 이제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그리스도의 보혈로 인해 하나님과 가까워질 수 있게 되었습니다.

 

14. 그리스도를 통해 평안을 누리고, 유대인과 이방인이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가 되었습니다. 이전에는 마치 둘 사이에 벽이 가로놓여 있는 것 같았으나, 예수 그리스도는 자신의 몸을 내어 주심으로써 그 미움의 벽을 허물어뜨리셨습니다.

 

15. 유대인의 율법에는 너무나 많은 명령과 규칙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이러한 율법을 폐하였습니다. 유대인과 이방인을 갈라 놓던 율법을 없애심으로, 이 둘이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가 되어 새 사람이 되게 하셨던 것입니다. 이로써 예수님은 우리의 평화가 되셨습니다.

 

16. 예수 그리스도는 십자가에 달려 죽으심으로 유대인과 이방인 사이에 가로막힌 미움의 벽을 허물어뜨리셨습니다. 이 둘을 하나가 되게 함으로써 이 둘 모두 하나님과 화목하게 되기를 바라셨습니다.

 

17. 그리스도는 하나님을 모르는 이방인들에게 찾아오셨고 하나님을 믿는 유대인들에게도 찾아오셔서, 평화에 대해 가르치셨습니다.

 

18. 그러므로 우리 모두는 그리스도를 통해 한 성령 안에서 아버지께로 나아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WHY LEGOS ARE WONDERFUL

 

 

His purpose was to create in himself one new man out of the two, thus making peace. (Eph. 2:15)

 

Shiite and Sunni, Israeli and Palestinian, Black and White. Jesus came to make these twos into ones. We aren't good separated. We're a bunch of Legos scattered on the carpet in the living room—some rectangular red bricks, some flat blue pieces, a few rubber tires, and some little guys with yellow heads that pop off. It is all just a mess of shape and color until you begin fitting the pieces together.

 

Only when the single pieces are combined can we find our space shuttles and pirate ships. Castles appear, calling to mind ages of glory and splendor. Wings and wheels take us to new places, and towers rise up to point toward the skies we long to touch. Yet none of this begins until we start linking Lego to Lego.

 

Separate and alone, Lego pieces just lie there in a heap.

 

Right now, as people, we lie here in a heap. The beautiful things God would love to do with humanity are on hold, for we remain at war with one another.

 

So others are different . . . well, in Christ, you and I should now be different too. Different enough to finally lower our walls and be made one in Him. I can't wait to see what He builds when we do.

 

—Brian Wallace

 

 

Don't be a lonely Lego; be connected in productive, loving relationships.

 

 

하나님께서 율법을 폐하신 이유중 하나는 유대인과 이방인을 갈라 놓았던 장벽이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이 막힌담을 헐어 주셨고 한 성령 안에서 아버지께로 나갈 수있는 특권을 주셨습니다. 이제 우리 모두가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한 몸으로 지어져 가는 성전이 되게 하여 주시고 그 안에서 교회와 그리스도를 통하여 온전한 성화가 이루어지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