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삶.../살며 생각하며..

영적 생명으로 사는 삶

by 복음과삶 2010. 2. 4.

선하게 살자.

화를 내지 말자.

짜증을 내지 말자.

예수의 사랑으로 모든 사람을 대하자.

.....

 

아무리 많은 것을 결단하고 결단해도

금방 넘어져 내 자신을 한없이 질책하는 것을 본다.

육신으로 영적 삶을 살려 하니..

100전 100패다.

 

그러나.

성령으로 살면 가능하다.

결심해서 되는 것이 아니라

성령이 내 안에서 사시며 나를 이끄실때는

결단하지 않고도

영적 삶을 살게 된다.

절로 성령의 열매를 맺게 된다.

 

육적 삶이 지옥이라면

영적 삶은 평안이요, 천국이다.

 

무엇보다도 마음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왜냐하면 마음이 생명의 근원이기 때문이다.

 

그러하기에

마음을 놓고 살 수 없다.

언제나 성령 안에서 마음을 다잡고

그분의 음성의 민감하게 반응하고 순종해야 한다.

 

잠시라도 마음을 내려 놓고 있으면

잠시라도 생각을 내려 놓고 있으면

어느덧 내 생명은 육신으로 흘러 육신적 삶을 살고 있다.

가르쳐서가 아니라 그것이 육적 생명의 특성이며

그것이 나에게는 더 자연스럽고 편하다.

 

거슬려 사는 삶...

 

육신으로 영의 삶을 살려 하면 그것처럼 힘든 것이 없다.

 

그러나 영의 생명으로 영적 생명을 살아가게 되면.

힘듬이 아니요, 기쁨이요, 감사요, 평안이다.

'삶... > 살며 생각하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전인적인 나  (0) 2010.02.19
죽기 싫어요~  (0) 2010.02.17
절대진리, 비진리  (0) 2010.01.26
우찌 이럴수가~  (0) 2010.01.25
신종플루  (0) 2010.0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