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어떤 기적도,
그 어떤 경험도,
그 어떤 승리도,
그 어떤 체험도,
심지어 죽음의 문턱까지 갔다와도,
죄의 심각성을 깨닫는다 하더라도,
돌이켜 그 분의 은혜로 살고자 결심해도,
죄는 파도처럼 끊임없이
밀려 들어와서
우릴 넘어뜨린다.
결국은
그 분의 은혜가 아니면 한순간도 설수 없음을 고백하게 된다.
그 어떤 기적도,
그 어떤 경험도,
그 어떤 승리도,
그 어떤 체험도,
심지어 죽음의 문턱까지 갔다와도,
죄의 심각성을 깨닫는다 하더라도,
돌이켜 그 분의 은혜로 살고자 결심해도,
죄는 파도처럼 끊임없이
밀려 들어와서
우릴 넘어뜨린다.
결국은
그 분의 은혜가 아니면 한순간도 설수 없음을 고백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