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와 보수.
요즘 정치적인 이슈로 진보논객과 보수논객이 나와 서로의 주장을 논리있게 전개하며 생각과 입장을 전개해나가는 과정을 보면서 이런 생각을 해봤다.
복음의 있어서 진리는 변함이 없다.
죄인된 인간이 구원받을 수 있는 길은 오직 예수님 외에는 없다는 것이다.
천지창조, 타락, 십자가의 죽음과 부활, 재림...
큰 틀에서 성경에서 말하는 진리는 변개할 수 없는 것들이다.
그러나,
칼빈주의와 알미니안주의.
전천년주의, 후천년주의, 무천년주의....
등 성경신학자들의 주장에 따라 달리 해석되어지는 것들에 대해서는
모두가 열린 마음을 갖고 토론을 하며 좀 더 알아가는 장들이
기독방송을 통해서 볼 수 있음 하는 것이다.
더불어.
구원받은 우리들이 이 땅에 남아 있는 이유 2가지.
하나님의 거룩을 닮아가는 삶, 사명을 감당하는 삶 속에서.
실제적인 간증들과 삶을 보여줄 수 있는 많은 사람들이 일어나서
그 모습에 구원받지 못한 사람들이 고개숙여 교회에 모여드는 초대교회의 모습이
가득하길 소원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