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은 밭에 숨기워진 보물과 같아서
그 보물을 발견한 농부는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밭을 산다고 했습니다.
천국은 성삼위 하나님이 계신 곳이며,
많은 믿음의 선진들이 구름같이 둘러서
우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천국에 가면
하나님과의 교제는 물론,
아담, 아브라함, 에녹, 노아, 사무엘, 다니엘, 예레미야, 예수님의 제자들...
너무나도 많은 사람들과의 교제의 장들이 열릴 것입니다.
성삼위 하나님을 찬양하며,
세상에서의 승리의 삶과 믿음의 삶에 대해서 들을 것입니다.
나보다도 더한 어려운 환경 가운데에서도
하나님을 원망하지 않은 사람들이 있을 것이며,
오히려 그 가운데에서 믿음의 길을 지킨 많은 사람들의
간증을 들을 것입니다.
그러하기에,
우리는 핑계하지 못할 것입니다.
마라나타! 아멘, 주 예수여, 어서 오시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