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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살며 생각하며..

완전하신 하나님. 신실하신 하나님.

by 복음과삶 2018. 3. 3.

완전하신 하나님.

피조물인 인간은 그 분을 측량할 수가 없습니다.

인간의 입장에서 그 분은 측량할 수 없는 분이시기에

그 분의 완전하심을 느끼는 순간

그 분 앞에 엎드러질 수 밖에 없습니다.


신실하신 하나님.

사람은 변하지만

그 분은 변함이 없으신 분입니다.

내가 잘한다고 사랑해 주시는 것이 아니고,

또한 못한다고 미워하시는 분이 아니십니다.

그 분은 그저 처음부터 끝까지

나를 사랑하시는 분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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