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하신 하나님.
피조물인 인간은 그 분을 측량할 수가 없습니다.
인간의 입장에서 그 분은 측량할 수 없는 분이시기에
그 분의 완전하심을 느끼는 순간
그 분 앞에 엎드러질 수 밖에 없습니다.
신실하신 하나님.
사람은 변하지만
그 분은 변함이 없으신 분입니다.
내가 잘한다고 사랑해 주시는 것이 아니고,
또한 못한다고 미워하시는 분이 아니십니다.
그 분은 그저 처음부터 끝까지
나를 사랑하시는 분이십니다.
완전하신 하나님.
피조물인 인간은 그 분을 측량할 수가 없습니다.
인간의 입장에서 그 분은 측량할 수 없는 분이시기에
그 분의 완전하심을 느끼는 순간
그 분 앞에 엎드러질 수 밖에 없습니다.
신실하신 하나님.
사람은 변하지만
그 분은 변함이 없으신 분입니다.
내가 잘한다고 사랑해 주시는 것이 아니고,
또한 못한다고 미워하시는 분이 아니십니다.
그 분은 그저 처음부터 끝까지
나를 사랑하시는 분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