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인은 행복한 삶을 사는 것이 아니라
평안한 삶을 사는 사람들이다.
세상 사람들은 행복을 추구하고 행복을 찾아 헤매이지만
행복은 환경에 따라서 변하기에
행복 이면에는 불안함이 깃들여 있다.
그러나 평안은 다르다.
평안은 환경에 따라 변하는 것이 아니라,
그 분 안에 있으면 평안은 영원하다.
영 단번에 그 안식에 들어가는 것이다.
오늘도 그 안식 안에 거하는 영원한 날들 가운데 하나인 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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