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의 세상에서의 첫 외침은.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 였습니다.
천국.
처음부터 사람에게 주시고자 했던. 영원한 하나님 안에서의 안식.
지금은 공중권세잡은 사탄에 의해 많은 사람들이 천국을 잊고 세상에 빠져 있지만.
우리는 눈을 들어 천국을 바라봐야 합니다.
그곳은 하나님이 계신 영원한 안식처입니다.
다시는 고통과 눈물이 없는 곳.
천국.
천국을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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