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지한 어부인 내게 당신을 따르게 했나요
아무도 몰라주는 나를 그저 빈손뿐인 나를
사랑의 그물던진 주님 벗어날 수 없었던 사랑에
따르리라 맹세한 후에 엎드려 눈물만 흘렸네
캄캄한 어둠이 순종의 제사되어 불꽃처럼 기쁨 되었나
사랑의 그물던진 까닭에 내가 아닌 나의 주님
사랑의 그물던진 까닭에 내가 아닌 나의 주님
- 37년전 쯤. 중학교 때 어느 한 음학회에서 들었던 찬양 가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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