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분류 전체보기4629

Exactly Who is Holy? In my last blog, I wrote about how I have experienced a shift in my views on a number of pivotal matters over the past few years. I indicated that I would be writing about some of those changes in my thinking in blogs to follow. I described how I have moved away from the Calvinist perspective I held for over twenty five years when I began to try to reconcile the fact that "God is love" with the.. 2010. 11. 7.
We Misunderstood . . . "Awake, sleeper, And arise from the dead, And Christ will shine on you." - Paul "You had a dream. You misunderstood. You thought we were separate but now you hear my voice and you can relax now. Come on and open your eyes." (You Can Relax Now by Shaina Noll) 2010. 11. 7.
Same Vocabulary, Different Dictionary I've visited many cultures and countries around the world in the past twenty years. One of the things I learned early on in my interaction with people in other places is that words have different meanings in different cultural contexts. I've committed a faux pas more than a few times when I've spoken in other countries by saying a word that meant something very different to my listeners than it .. 2010. 11. 7.
The Propitiation for Sin In an ongoing effort to challenge readers of my blog to rethink the whole question of whether or not the cross was a place where the Father of Jesus punished the Son by pouring out anger on Him, I want to bring forward a verse that may suggest something very different from what many have been taught and believed thus far. As regular readers of my blog and listeners to my teachings know, I do no.. 2010. 11. 7.
Theology Through Music When I was in California a few weeks ago, Joe Tkach (President of Grace Communion International) mentioned Jeremy Begbie to me. I hadn't heard of him but googled him when I came home. Wow! Here's a great example of what I've taught in the past about how our Father reveals Himself in non-religious ways and how, if we have eyes to see and ears to hear, we will discover how the whole world declares.. 2010. 11. 7.
스스로 해결하십시오. (HELP YOURSELF) 자기 스스로 해결하십시오! 내가 말하는 자기 스스로는 하나님 없는 자기(self)가 아니라 그리스도의 것이 되어 중생한 자신(self)을 말합니다. 하나님의 말씀 중 가장 중요한 구절 중 하나는 요한복음 4:14입니다. - “내가 주는 물을 마시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내가 주는 물은 그 속에서 영.. 2010. 11. 6.
11월 1일 (가정 교회) "및 자매 압비아와 및 우리와 함께 군사 된 아킵보와 네 집에 있는 교회에게 편지하노니" (빌레몬서 1:2) 여러분 집에는 교회가 있습니까? 부모와 자녀, 친구와 친지들이 모두 다 그 교회 교인입니까? 아니면 그 중 어떤 사람들은 아직 회심하지 않은 상태입니까? 여기서 잠깐 멈춰 서서 나는 우리 집에 있.. 2010. 10. 31.
겪지 않아도... 고난을 겪고 나서야 하나님을 안다 하지 않게 하소서. 광야를 겪고 나서야 하나님을 안다 하지 않게 하소서. 좌절을 겪고 나서야 하나님을 안다 하지 않게 하소서. 실패를 겪고 나서야 하나님을 안다 하지 않게 하소서. 환난을 겪고 나서야 하나님을 안다 하지 않게 하소서. 얼마나 우리 마음이 강퍅(剛.. 2010. 10. 30.
God's Opinion of You One of the reasons we get confused about spiritual matters is because of the way we misunderstand and misapply words we use all the time. For instance, consider the word, "glory." In Hebrews 1:3, the Bible says Jesus is the radiance of God's glory. What does the writer mean by that? Does He mean that Jesus shines as brightly as the Father in His splendor? Perhaps, but I think the verse is much .. 2010. 10. 30.
10월 31일 (내 안에 정직한 영을 새롭게 하소서) "하나님이여 내 속에 정한 마음을 창조하시고 내 안에 정직한 영을 새롭게 하소서." (시편 51:10) 패역한 자라도 그 안에 생명의 불씨가 하나라도 남아 있다면 그는 회복을 열망할 것입니다. 이처럼 새롭게 되는 데는 우리가 회심할 때 필요했던 것과 똑같은 은혜의 역사가 필요합니다. 회심할 때 우리는 .. 2010. 10. 30.
당신은 당신의 아버지의 사랑 안에서 안전합니다! 예수님은 탕자가 집에 돌아왔을 때 그의 아버지의 집으로 다시 받아들여졌다고 말씀했습니다. 그는 새 옷을 받고 그의 아버지의 식탁에서 먹으며 온전히 용서받았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그가 천사가 된 것은 아닙니다. 정반대로, 나는 그의 아버지가 상황이 일단락되기 전까지는 아들과 많은 문제를 .. 2010. 10. 30.
10월 30일 (감사와 찬양) "내가 전심으로 여호와께 감사하오며 주의 모든 기사를 전하리이다." (시편 9:1) 우리는 기도가 응답될 때마다 항상 감사해야 합니다. 마치 천국에서 사랑의 태양이 이 땅을 따스하게 비칠 때 이 땅에서 감사의 안개가 올라가듯 말입니다. 주께서 여러분에게 은혜를 베풀어 주셨습니까? 여러분의 간구 소.. 2010. 10. 29.
10월 29일 (주기도문) "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마태복음 6:9) 이 기도는, 모든 참기도가 다 그렇듯이, “우리 아버지”라고 부름으로써 시작되고 있습니다. 양자의 영을 가진 자만이 이렇게 부를 수 있습니다. “내가 일어나 내 아버지께 가리라”고 .. 2010. 10. 29.
깨어나 삶을 사십시오. 지금 당장! (WAKE UP AND LIVE—NOW!) 우리의 대부분은 아직도 성취하기 위해 미래를 바라보는 어리석은 자들입니다. 우리는 미래의 어떤 사건이나 환경의 변화가 우리에게 평강과 기쁨을 주리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이렇게 말합니다. “기다려 봐. 내 때가 오고 있어. 어떻게 해서든지, 어느 날엔가, 어디선가.... 저 너머에 무엇이 있는.. 2010. 10. 29.
하나님의 능력과 약속들을 제한하기 성경은 이스라엘에 대해 이렇게 말합니다. “그들이 돌이켜 하나님을 거듭거듭 시험하며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이를 노엽게 하였도다”(시편 78:41). 이스라엘은 하나님을 불신하여 하나님으로부터 돌이켰습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나는 우리가 의심과 불신으로 오늘날 하나님을 제한한다고 믿습니다. .. 2010. 10. 29.
Two Covenants, Not One For the past three weeks, I've been sharing a three-part series of teachings on the "Sunday Preaching" broadcast called, "Two Covenants, Not One." For many years, I stayed confused when I read the Bible because I didn't understand this simple aspect of understanding the Scripture. The Old and New Covenant are very different from each other in many ways. God told those in the old covenant that a.. 2010. 10. 27.
10월 28일 (택함) "너희가 세상에 속하였으면 세상이 자기의 것을 사랑할 터이나 너희는 세상에 속한 자가 아니요 도리어 세상에서 나의 택함을 입은 자인 고로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느니라." (요한복음 15:19) 여기 특별한 은혜와 차별되는 배려가 있습니다. 오늘 본문을 보면 어떤 사람들은 하나님의 특별한 사랑을 받는.. 2010. 10. 27.
하나님을 아는 것은 예수님을 아는 것으로 시작됩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대로 그리스도를 알게 되기 전까지는 하나님을 온전히 알 수 없습니다. 예수님은 말씀하셨습니다.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거늘”(요한복음 14:9). 우리는 예수님을 가르치시는 분으로 볼 것이 아니라 성령이 우리에게 계시하시는 대로, 하나님이 우리에게 그분을 알고 보기 원.. 2010. 10. 27.
어떻게 뱀처럼 지혜로워질 수 있는가? (마 10:16) “보라 내가 너희를 보냄이 양을 이리 가운데 보냄과 같도다. 그러므로 너희는 뱀같이 지혜롭고 비둘기같이 순결하라.” (마 10:16) 신자들이 성경을 읽는다고 하면서도 사실은 제대로 읽지 못하는 경우가 참 많은 것 같습니다. 문장의 뜻을 모른다는 것이 아닙니다. 열심히 믿음을 성숙시키고자 하는 소.. 2010. 10. 26.
광야를 허락하신 목적 "모세가 홍해에서 이스라엘을 인도하매 그들이 나와서 수르 광야로 들어가서 거기서 사흘 길을 행하였으나 물을 얻지 못하고" (출 15:22) 하나님께서 그 백성들을 선별하여 이끌어 내신 후 그들로 '보혈'로 구속함을 받아 깨끗하게 된 하나님을 숭배하는 자로 가까이 두시는 일뿐만 아니라, 그들로 약속된 기업으로 들어가기 전에 광야를 통과하게 하시는 일 역시 하나님의 무궁하신 지혜에 속한 일이다. 첫째로, 광야의 시련과 시험은 우리의 심령의 사악함과 고칠 수 없는 육신의 부패를 나타나게 해 주며 또한 우리들 속에 있는 '숨은 교만'을 제거하므로 겸손하게 만들어 이 경험을 통하여 기업의 땅으로 들어가는 그 자체마저도 역시 오직 지극하신 은혜에 의한 일임을 입증하게 함으로써 우리의 합당하지 못함, 정말 '아무 선.. 2010. 10. 26.
10월 27일 (미쁘다 이 말이여) "미쁘다 이 말이여, 우리가 주와 함께 죽었으면 또한 함께 살 것이요" (디모데후서 2:11) 바울은 성경에서 “미쁘다 이 말이여”라는 말을 네 번 했습니다. 그 맨 처음 것은 디모데전서 1:15 “미쁘다 모든 사람이 받을 만한 이 말이여 그리스도 예수께서 죄인을 구원하시려고 세상에 임하셨다 하였도다”.. 2010. 10. 26.
10월 26일 (선한 청지기) "너희가 많은 것을 바랐으나 도리어 적었고 너희가 그것을 집으로 가져갔으나 내가 불어 버렸느니라. 나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라. 이것이 무슨 연고뇨. 내 집은 황무하였으되 너희는 각각 자기의 집에 빨랐음이니라." (학개 1:9) 인색한 사람들은 교회나 선교 단체에 내는 헌금이 아까워 발발 떨며 조.. 2010. 10. 26.
하나님은 우리에게 그분의 이름을 알라고 가르치기 원하십니다! 하나님을 진정으로 아는 사람들은 다른 모든 음성들보다 그분의 음성을 알아듣는 법을 배웠습니다. 그분은 자신이 당신에게 말씀하기 원하시고 당신이 결코 보거나 들은 적이 없는 것들을 말해주기 원하신다는 것을 당신이 절대적으로 확신하기를 원하십니다. 최근 주님은 내가 아직도 내 영혼에 말.. 2010. 10. 26.
아더 핑크(Arthur W. Pink, 1886-1952) 아더 핑크 출생 : 1886년 04월 11일 사망 : 1952년 07월 15일 출생지 : 영국 노팅햄 성별 : 남자 직업 : 신학자 1886년 영국 노팅햄에서 태어나 미국으로 건너가 무디 성경학원에서 공부했다. 그는 성경연구에 일생을 바치도록 하나님께 보내심을 받았던 말씀의 사람, 성경의 사람이었다. 순회 성경연구교사로 일했는데 특히 미국의 전역과 호주에서 많은 사역을 감당하였다. 그는 사후에 그의 문서 - 성경연구서 - 들이 하나님의 사람들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로이드 죤즈, 캠벨 몰간과 함께 영국에 주신 하나님의 복된 말씀의 대사역자로 꼽히게 되었다. 그는 영국, 미국, 호주 등에서 그의 소명을 감당했고, 말년에 가까울 때쯤 해서는 영국으로 돌아와 (Studies in the Seriptures).. 2010. 10. 25.
인간의 좌절, 하나님의 위로 (시 42:5) "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낙심하며 어찌하여 내 속에서 불안해하는가? 너는 하나님께 소망을 두라. 그가 나타나 도우심으로 말미암아 내가 여전히 찬송하리로다." (시42:5) 시편 기자가 이렇게 말할 때에 그의 영혼은 침체되었고, 그의 마음은 무거웠습니다. 다윗의 삶을 보면 슬프고 우울한 일이 많았습니다. 새 사냥 하듯이 다윗을 추격하였던 사울 왕의 박해, 믿었던 친구인 아히도벨의 배반, 압살롬의 반역, 그리고 다윗의 죄들에 대한 기억은 강인한 다윗을 압도시키고도 남음이 있었습니다. 다윗도 따져 보면 우리와 성정(性情)이 같은 사람이었습니다. 그는 항상 산(山) 정상의 기쁨만 누리지 않았습니다. 그는 때때로 우울과 침체의 늪에서 고통하였습니다. 그러나 다윗은 절망하지 않았고, 자신의 슬픔에 사로잡히지도 않.. 2010. 10. 25.
온유와 평안 "온유한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땅을 기업으로 받을 것임이요" (마 5:5) 인간의 심성과 행위와 실상을 비교적 정확하게 묘사하려면 그리스도의 산상보훈을 거꾸로 뒤집어서 말하면 족할 것이다. 왜냐하면 무릇 인간의 생활과 행위는 그 보훈에서 말씀한 미덕과는 정 반대인 것이 그 특징이기 때문이다. 예수께서 2천 년 전에 우리에게 계시하셨던 그 덕성들의 어느 하나도 오늘의 세상에서는 찾을 수가 없다. 심령이 가난한 자를 보는 대신에 언어도단의 오만과 불손이 횡행함을 볼 뿐이요, 애통하는 자를 만나는 대신에 안일과 향락을 구하러 헤매는 자들을 만날 뿐이다. 온유 대신에 거만을, 의에 굶주린 자 대신에 "나는 부자라 부요하여 부족한 것이 없다(계 3:17)"하는 자들을 만날 뿐이다. 자비 대신에 가혹함 뿐이요,.. 2010. 10. 25.
당신은 성공한 목사인가? 교인들이 아무리 기다려도 목사가 수요예배에 아무 말도 없이 나타나지 않았다. 장로가 집으로 찾아갔더니 침실에서 총에 맞아 죽어 있었고 아내와 어린 세 딸은 흔적 없이 사라졌다. 강도가 살인을 저지르고 가족을 납치해 간 줄 알았다. 그러나 너무나 놀랍게도 사모가 목사 남편을 쏴죽이고 어쩔 줄.. 2010. 10. 25.
나는 감정적인 사람이 아니다. C. 건강한 감정 절제 현대인들의 최대 관심사는 출세와 성공이다. 개인이든 단체든 동일하다. 당연히 모든 사고와 말과 행동이 오로지 그 쪽으로만 지향한다. 말하자면 지성적으로 많이 알아야 하고 의지적으로는 결단과 끈기의 싸움을 벌려야 한다. 반면에 감정적 측면에선 초조, 염려, 불안, 실망, 분.. 2010. 10. 25.
10월 25일 (진리) "우리 안에 거하여 영원히 우리와 함께 할 진리를 인함이로다." (요한2서 1:2) 일단 하나님의 진리가 우리 마음속에 들어와 우리 전인(全人)을 그 진리에 복종시키게 되면, 어떤 인간적인 능력이나 지옥의 세력으로도 그 진리를 우리에게서 몰아낼 수 없습니다. 우리는 우리 마음속에 들어온 하나님의 진.. 2010. 10. 25.
10월 24일 (생명) "여호와의 나무가 우택에 흡족함이여 곧 그의 심으신 레바논 백향목이로다." (시편 104:16) 우택(수액)이 없으면 나무는 잘 자라지 못할 뿐 아니라 아예 생존할 수도 없습니다. 그리스도인에게는 생명력이 필수적입니다. 그 안에 생명(성령 하나님에 의해 우리 안에 불어넣어진 생명의 원리)이 없으면 여.. 2010. 10.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