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4629 창조 과정에 드러난 하나님과 인간의 감정 B. 하나님이 창조하신 감정 1. 창조 과정에 드러낸 하나님과 인간의 감정 감정을 그대로 표출한 하나님 감정은 하나님이 인간에게 주신 선물이다. 그분은 인간에게는 다른 피조물과는 차원이 다른 지정의를 갖게 하셨다. 신자가 경건해지기 위해서 감정을 외면 내지 무시한다면 지정의 셋 중에서 감정 .. 2010. 10. 11. (신 31:8) 단 두 가지 일도 못하는 신자 “여호와 그가 네 앞서 행하시며 너와 함께 하사 너를 떠나지 아니하시며 버리지 아니하시리니 너는 두려워 말라 놀라지 말라.” (신 31:8) 세상살이가 갈수록 더 힘들어지고 있는데 꼭 세계적 불경기 탓만은 아닌 것 같습니다. 문명이 발달해 살기 편해질수록 이어가야할 관계나 유지해야할 소유가 많.. 2010. 10. 11. 10월 12일 (말씀 묵상) "내가 주의 법도를 묵상하며 주의 도에 주의하며" (시편 119:15) 혼자 있는 것이 사람들과 함께 있는 것보다 나을 때가 있는가 하면 침묵이 웅변보다 지혜로울 때가 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기다리며 그의 말씀을 묵상하는 가운데 그를 섬기는 데 필요한 영적인 힘을 비축하며 홀로 있는 시간을 많이 .. 2010. 10. 11. 10월 11일 (기도) "마음과 손을 아울러 하늘에 계신 하나님께 들자." (예레미야 애가 3:41) 기도는 우리에게 자신의 무가치함을 가르쳐 줍니다. 그것은 우리처럼 교만한 자들에게 아주 유익한 교훈입니다. 만일 하나님이 우리로 하여금 기도하게 하시지 않고 그냥 은혜를 베푸신다면 우리는 자신이 얼마나 불쌍한 존재인.. 2010. 10. 9. 10월 10일 (흠 없이) "능히 너희를 보호하사 거침이 없게 하시고 너희로 그 영광 앞에 흠이 없이 즐거움으로 서게 하실 자" (유다서 1:24) 마음속으로 “흠이 없이!”라는 이 놀라운 말을 자꾸 생각하십시오. 우리는 지금 흠이 없는 것과는 아주 거리가 멉니다. 그러나 우리 주님은 그가 사랑으로 시작하신 그 일을 끝까지 완.. 2010. 10. 9. 그분의 음성을 알기 위해 (TO KNOW HIS VOICE) 하나님을 진정으로 아는 사람들은 다른 모든 것보다 그분의 음성을 알아보는 법을 배웠습니다. 그분은 자신이 당신에게 말씀하기를 갈망하신다는 것을 당신이 절대적으로 확신하기를 원하십니다. 당신이 이전에 결코 보지도 듣지도 못한 것들을 말씀해주시기 위해. 나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사람에.. 2010. 10. 9. 무엇이 참 은혜인가? (고후 8:1-5) “형제들아 하나님께서 마게도냐 교회들에게 주신 은혜를 우리가 너희에게 알게 하노니 환난의 많은 시련 가운데서 저희는 넘치는 기쁨과 극한 가난이 저희로 풍성한 연보를 넘치도록 하게 하였느니라. 내가 증거하노니 저희가 힘대로 할 뿐 아니라 힘에 지나도록 자원하여 이 은혜와 성도 섬기는 일.. 2010. 10. 8. 감정을 있는 그대로 드러내라. 6. 감정을 있는 그대로 드러내라. 앞에서 감정에 대한 가장 기본적인 오해가 무엇이지 살펴보았다. 그럼 이제 한번 여러분에게 물어보자. 감정을 있는 그대로 표출하는 것이 좋은가? 감정은 나쁜 것이니까 무조건 억제해야 하는가? 감정을 긍정적으로 절제하는 것이 좋은가? 어느 쪽이 하나님이 인간에.. 2010. 10. 8. 10월 9일 (하나님의 은혜) "능히 너희를 보호하사 거침이 없게 하시고 너희로 그 영광 앞에 흠이 없이 즐거움으로 서게 하실 자" (유다서 1:24) 어떤 의미에서 천국으로 가는 길은 아주 안전합니다. 그러나 또 어떤 점에서 보면 그보다 더 위험한 길도 없습니다. 그 길은 많은 곤란이 따릅니다. 발을 잘못 디디면(하나님의 은혜가 .. 2010. 10. 8. 당신이 서있는 장소 (WHERE YOU STAND) 출애굽기 33장에서 모세는 알지 못했으나 하나님은 그분의 영광과 성품에 대해 더욱 큰 계시를 그에게 주시려고 했습니다. 이 계시는 우정이나 친밀을 훨씬 초월하는 것이었습니다. 하나님이 고통당하는 모든 그분의 백성이 알기 원하시는 계시입니다. 주님은 모세에게 그분의 영광을 보여주실 것이라.. 2010. 10. 8. 너무나 교만한 신자들 (렘 13:9-11)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가 유다의 교만과 예루살렘의 큰 교만을 이같이 썩게 하리라. 이 악한 백성이 내 말 듣기를 거절하고 그 마음의 강퍅한 대로 행하며 다른 신들을 좇아 그를 섬기며 그에게 절하니 그들이 이 띠의 쓸데없음같이 되리라.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띠가 사람의 허리에 속함같이 내.. 2010. 10. 7. 감정은 독특한 생물이다. 5.3. 감정은 독특한 생물이다. (부부 싸움을 하지 않는 최고의 비결) 도저히 어울릴 것 같지 않은 부부가 아주 사이좋게 잘 사는가 하면 너무나 빼다 놓은 한 쌍으로 남부러울 것 하나 없는데도 싸움으로 일관하다가 급기야 각기 딴 살림을 차리는 경우를 종종 본다. 그래서 남의 부부 사이는 아무도 모.. 2010. 10. 7. 그리스도의 수난 묵상 어떤 이들은, 유대인들에게 분노를 터뜨림으로써, 그리스도의 수난을 묵상한다. 비열한 가롯 유다에 대해 이렇게 지절거리고 야단 법석을 떨어야 그들은 만족하는데, 그것은 다른 사람들에 대해 불평하며 자기들의 대적자들을 정죄하고 죄를 뒤집어 씌우는 습관이 그들에게 있기 때문이다. 그것은 유.. 2010. 10. 7. 그리스도의 사랑 "...세상에 있는 자기 사람들을 사랑하시되 끝까지 사랑하시니라"(요13:1). 그분께서 어떻게 사랑하셨는가? 그리스도께서는 자신보다 그분의 백성을 더 사랑하셨다. 이것이 바로 "그리스도의 사랑"이다. 천연적인 사랑은 그 성향에 따라 사랑한다. 율법이 명령하는 사랑은 하나님께서 원하시기 때문에 사.. 2010. 10. 7. Alan Redpath Alan Redpath 1907 - 1989 Alan Redpath was born January 9, 1907, in Newcastle-upon-Tyne, United Kingdom, the only son of James and Christina Redpath. He attended high school at Durham School and trained as a chartered accountant in Newcastle, qualifying in 1928. From graduation year until 1935, Redpath was the chartered accountant with Imperial Chemical Industries and the following year, 1936, h.. 2010. 10. 7. A.B. Simpson A.B. Simpson 1843 - 1919 Albert Benjamin Simpson was a Canadian preacher, theologian, author, and founder of The Christian and Missionary Alliance (C&MA), an evangelical protestant denomination with an emphasis on global evangelism. In December 1873, at age 30, Simpson left Canada and assumed the pulpit of the largest Presbyterian church in Louisville, Kentucky, the Chestnut Street Presbyterian.. 2010. 10. 7. 습성적인 탐욕에 대한 고찰 (약 1:14) ⊙ 질문: 누군가의 죄나 탐욕이 습성적이거나 지배적이라고 간주되는 경우는 언제입니까? 이 질문에 대답하기 전에, 나는 다음의 전제들을 밝혀야만 한다. 1. 모든 탐욕들과 타락은 아무리 최악의 경우라고 할지라도 그 근원과 거주지는 바로 우리의 본성 안에 있습니다. “오직 각 사람이 시험을 받는 .. 2010. 10. 7. 한 소녀의 증거 (왕하 5:2-4) "전에 아람 사람이 떼를 지어 나가서 이스라엘 땅에서 작은 계집아이 하나를 사로잡으매 저가 나아만의 아내에게 수종들더니 그 주모에게 이르되 우리 주인이 사마리아에 계신 선지자 앞에 계셨으면 좋겠나이다. 저가 그 문둥병을 고치리이다. 나아만이 들어가서 그 주인에게 고하여 가로되 이스라엘 .. 2010. 10. 7. Melody In F - The Story of the Prodigal Son Just for fun.... Feeling footloose and frisky, a featherbrained fellow forced his fond father to fork over his farthings. He flew far to foreign fields and frittered his fortune, feasting fabulously with faithless friends. Finally facing famine and fleeced by his fellows-in-folly, he found himself a feed flinger in a filthy farmyard. Fairly famished, he fain would have filled his frame with for.. 2010. 10. 7. 10월 8일 (밤이 맟도록) "말씀을 마치시고 시몬에게 이르시되 깊은 데로 가서 그물을 내려 고기를 잡으라." (누가복음 5:4) 우리는 이 이야기 속에서 인간 행위의 필요성을 배우게 됩니다. 그렇게 많은 고기를 잡아올린 것은 기적이었습니다. 그러나 어부와 그의 배 혹은 그의 낚시 도구 역시 무시하면 안 됩니다. 이 모든 것이 .. 2010. 10. 7. 감사의 때 (THANKSGIVING TIME!) 이 감사라는 주제가 최근 개인적으로 심히 중압감을 느끼는 가운데 내게 다가왔습니다. 그 당시 우리 교회 건물은 대대적인 공사가 필요했습니다. 교구민들의 문제는 쌓여가고 있었습니다. 내가 아는 모든 사람들이 모종의 시련을 겪고 있는 듯 보였습니다. 그래서 나는 그 모든 것의 부담을 느끼고 .. 2010. 10. 7. (눅 6:37-38) 후히 주어야 할 이유 “비판치 말라. 그리하면 너희가 비판을 받지 않을 것이요 정죄하지 말라. 그리하면 너희가 정죄를 받지 않을 것이요 용서하라. 그리하면 너희가 용서를 받을 것이요 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줄 것이니 곧 후히 되어 누르고 흔들어 넘치도록 하여 너희에게 안겨 주리라. 너희의 헤아리는 그 헤아림으로.. 2010. 10. 6. The Apple of His Eye There are times in life when it seems that our Father is nowhere to be found. Times when we feel like we really need to see Him but we can't. Have you ever felt like God checked out of your circumstances and didn't bother to tell you that He was leaving? Well, the good news is that your feelings were just that - feelings. When we feel like God doesn't see our needs, the truth is very different .. 2010. 10. 6. 10월 7일 (연단) "여호와께 여짜오되 주께서 어찌하여 종을 괴롭게 하시나이까 어찌하여 나로 주의 목전에 은헤를 입게 아니하시고 이 모든 백성을 내게 맡기사 나로 그 짐을 지게 하시나이까" (민수기 11:11) 하나님 아버지는 우리의 믿음을 시험하시기 위해 우리에게 자주 환난을 보내십니다. 우리 믿음이 굳건하면 그.. 2010. 10. 6. 맞는 노래 - 틀린 편 (RIGHT SONG—WRONG SIDE) 이스라엘의 자녀들이 시험을 겪고 있을 때 그 와중에서도 진정 깊은 사의와 감사를 표명해야 했을까요? 그들이 포위되어 소망이 없는 가운데 처했을지라도 하나님은 그들이 그러한 반응을 보이기를 정말 기대하셨을까요? 네, 절대적으로 그렇습니다! 그것이 바로 그들의 어려움으로부터 벗어나는 비.. 2010. 10. 6. 참된 용서란? (2) “그때에 베드로가 나아와 가로되 주여 형제 내게 죄를 범하면 몇 번이나 용서하여 주리이까 일곱 번까지 하오리이까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게 이르노니 일곱 번 뿐 아니라 일흔 번씩 일곱 번이라도 할찌니라.” (마 18:21-22) 한 사람에 대해 동일한 잘못을 일흔 번씩 용서하고 또 그런 일을 일곱 번까지 .. 2010. 10. 5. 참된 용서란? (1) “그 때에 베드로가 나아와 가로되 주여 형제가 내게 죄를 범하면 몇 번이나 용서하여 주리이까 일곱 번까지 하오리이까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게 이르노니 일곱 번뿐 아니라 일흔 번씩 일곱 번이라도 할찌니라” (마 18:21-22) 성경의 말씀은 다 그렇지만 예수님이 직접 하신 말씀은 정말 살아 운동력이 .. 2010. 10. 5. The Meaning of "KOSMOS" in John 3:16 It may appear to some of our readers that the exposition we have given of John 3:16 in the chapter on "Difficulties and Objections" is a forced and unnatural one, inasmuch as our definition of the term "world" seems to be out of harmony with the meaning and scope of this word in other passages, where, to supply the world of believers (God’s elect) as a definition of "world" would make no sens.. 2010. 10. 5. The Longsuffering of God "How wondrous is god's patience with the world today. On every side people are sinning with a high hand. The Divine law is trampled under foot and God Himself openly despised. It is truly amazing that he does not instantly strike dead those who so brazenly defy Him. Why does He not suddenly cut off the haughty infidel and blatant blasphemer, as He did Ananias and Sapphira? Why does He not cause.. 2010. 10. 5. The Impotency of the Human Will Does it lie within the province of man’s will to accept or reject the Lord Jesus as Saviour? Granted that the Gospel is preached to the sinner, that the Holy Spirit convicts him of his lost condition, does it, in the final analysis, lie within the power of his own will to resist or yield himself up to God? The answer to this question defines our conception of human depravity. That man is a fa.. 2010. 10. 5. 이전 1 ··· 24 25 26 27 28 29 30 ··· 15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