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4629 지연되는 기도 응답 (DELAYED ANSWERS TO PRAYER!) 우리들 대부분은 다윗처럼 기도합니다. “내가 부르짖는 날에 속히 내게 응답하소서”(시102:2). “내가 환난 중에 있사오니 속히 내게 응답하소서”(시69:17). 히브리어로 속히는 “지금 당장, 서둘러, 내가 당신을 부르는 바로 그 시간에, 해주세요!”를 의미합니다. 다윗은 “주님, 나는 당신을 신뢰합.. 2010. 10. 24. 10월 23일 (너희도 가려느냐) "예수께서 열두 제자에게 이르시되 너희도 가려느냐." (요한복음 6:67) 많은 사람들이 그리스도를 버리고 더 이상 그리스도와 동행하지 않았습니다. 여러분도 그 중 한 사람입니까? 무슨 이유로 주님 곁을 떠났습니까? 과거에 그럴 만한 이유라도 있었습니까? 예수님께서 여러분의 모든 필요를 충분히 채.. 2010. 10. 22. 징계하는 사랑 (CHASTENING LOVE!) 하나님이 당신을 사랑하기 때문에 그분은 당신은 정결케 하는 일을 하실 것입니다. 하지만 그것은 회개하고 그분께 돌아오는 사람들을 사랑하는 징계입니다. 당신은 과거와 현재의 죄들 때문에 당신 영혼 안에 하나님의 화살을 느낄지 모릅니다. 하지만 당신이 회개하는 심령을 가지고 잘못으로부터 .. 2010. 10. 22. 신자로 만들려 하지 말라. (눅 22:33-34) “해골이라 하는 곳에 이르러 거기서 예수를 십자가에 못박고 두 행악자도 그렇게 하니 하나는 우편에, 하나는 좌편에 있더라. 이에 예수께서 가라사대 아버지여 저희를 사하여 주옵소서. 자기의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니이다 하시더라.” (눅 22:33-34) 일본에 희대의 살인범으로 토키지 이시라는 사람.. 2010. 10. 21. 감정적 피해의 주범(主犯)은 자기다. 5. 감정적 피해의 주범(主犯)은 자기다. (감정에 대한 잘못된 반응들) 감정은 자신에게 가해지는 내부와 외부의 자극에 대한 자연적으로 발생하는 일차적 반응이다. 내부 자극에도 감정이 생길 수 있는 이유는 스스로 어떤 생각에 잠기다보면 특정한 감정이 따라오기 때문이다. 일차적 반응이라는 뜻은 .. 2010. 10. 21. 영혼을 먼저 살찌우라. (말씀묵상) 주님은 제게 한 가지 진리를 가르쳐주셨는데, 저는 지난 14년 동안 그 진리가 주는 유익을 한 번도 잃어본 적이 없습니다. 그 진리가 무엇인지 요점을 말씀드리자면, 우리가 날마다 마땅히 해야하는 모든 일 가운데 첫 번째로 해야하는 가장 중요한 일은 바로 주님 안에서 나의 영혼이 만족을 얻는 것이.. 2010. 10. 21. 10월 22일 (은혜언약) "내가 저희의 패역을 고치고 즐거이 저희를 사랑하리니 나의 진노가 저에게서 떠났음이니라." (호세아 14:4) 이 말씀은 하나님의 성품의 축소판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 말씀의 의미를 이해하는 사람은 신학자요, 이 말씀의 충만함 속에 푹 잠길 수 있는 사람은 이스라엘의 진정한 선생입니다. 이 말씀은 .. 2010. 10. 21. Anger or Agape? For years I saw the cross as the place where God the Father poured out His anger on the Son in order to satisfy His justice. (That view is a very distorted view of what justice really means. I'll write about that subject another time.) Author Brad Jersak does a good job explaining the way many of us have seen God's involvement at the cross and the way it really is. "God need not say, "I just ca.. 2010. 10. 21. 10월 21일 (우리를 강권하시는 그리스도의 사랑) "그리스도의 사랑이 우리를 강권하시는도다. 우리가 생각건데 한 사람이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죽었은즉 모든 사람이 죽은 것이라." (고린도후서 5:14) 여러분은 주님께 얼마나 많은 빚을 지고 있습니까? 주께서 여러분을 위해 무언가 해주신 적이 있습니까? 주께서 여러분의 죄를 용서해 주셨습니까? 여.. 2010. 10. 21. 하나님은 내가 들으리라 기대하지 않았던 것을 말씀해 주셨습니다. 어느 날 밤 기도 모임에서 하나님은 우리 교회에 대해 내가 들으리라 기대하지 않았던 것을 말씀해 주셨습니다. 주님이 제게 속삭이셨습니다. “이 교회는 충격 요법이 필요하다. 너무 많은 사람이 만족스러워 자기만족에 빠져있다. 너는 온 땅을 휩쓸고 있는 거짓 교리의 모든 풍파로부터 안전하고 .. 2010. 10. 21. 성령의 증언 (THE WITNESS OF THE SPIRIT!) “증언하는 이는 성령이시니 성령은 진리니라”(요일5:6). 성령의 내재적 증언이 나로 하여금 조용히 있지 못하게 하시는 때가 있습니다. 내안에서 성령이 일어나시기에 나는 말해야만 합니다. 성령은 무엇이 진리이고 무엇이 거짓인지 드러내시려고 우리 안에 거하십니다. 그분은 마음 깊숙한 곳에서.. 2010. 10. 21. 10월 20일 (범사에 그에게까지 자랄지라) "오직 사랑 안에서 참된 것을 하여 범사에 그에게까지 자랄지라. 그는 머리니 곧 그리스도라." (에베소서 4:15) 영적으로 발육이 정지된 채 난장이로 있는 그리스도인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들은 해마다 똑같은 모양을 하고 있습니다. 성장하거나 새로워졌다는 느낌이 전혀 보이지 않습니다. 비록 존재하.. 2010. 10. 19. 아버지 사랑 안에 안식 하십시오. (REST IN THE LOVE OF THE FATHER) 당신의 친구나 사랑하는 사람이 어느 날 갑작스레 “나한테 화났어? 내가 뭘 잘못했니?”하고 물은 적이 있습니까? 당신은 아마 깊은 생각에 잠겨 조용히 있었을지 모릅니다. 그래서 “아니. 나 화나지 않았어. 네가 나한테 잘못한 것 없어. 나는 지금 그냥 조용히 있었어,”라고 대답합니다. 그런데도 .. 2010. 10. 19. 어떻게 자유해질 수 있는가? “주는 영이시니 주의 영이 계신 곳에는 자유함이 있느니라. 우리가 다 수건을 벗은 얼굴로 거울을 보는 것같이 주의 영광을 보매 저와 같은 형상으로 화하여 영광으로 영광에 이르니 곧 주의 영광으로 말미암음이니라.” (고후 3:17-18) 모든 인간이 이 땅에서의 삶에서 평생을 두고 바라는 것 하나만 들.. 2010. 10. 18. 감정과 행동의 연계성 “악한 눈이 있는 자의 음식을 먹지 말며 그 진찬을 탐하지 말지어다. 대저 그 마음의 생각이 어떠하면 그 위인도 그러한즉 그가 너더러 먹고 마시라 할지라도 그 마음은 너와 함께 하지 아니함이라. 네가 조금 먹은 것도 토하겠고 네 아름다운 말도 헛된 데로 돌아가리라.” (잠 23:6-8) 하나님 통치의 원.. 2010. 10. 18. (눅 7:9-10) 최고로 빨리 응답된 기도 “예수께서 들으시고 저를 기이히 여겨 돌이키사 좇는 무리에게 이르시되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스라엘 중에서도 이만한 믿음은 만나보지 못하였노라 하시더라. 보내었던 사람들이 집으로 돌아가 보매 종이 이미 강건하여졌더라.” (눅 7:9-10) 로마 백부장의 사랑하는 종이 병들어 죽게 되자 유대.. 2010. 10. 18. (눅 6:47-49) 믿음의 반석이란? “내게 나아와 내 말을 듣고 행하는 자마다 누구와 같은 것을 너희에게 보이리라. 집을 짓되 깊이 파고 주초를 반석 위에 놓은 사람과 같으니 큰물이 나서 탁류가 그 집에 부딪히되 잘 지은 연고로 능히 요동케 못하였거니와 듣고 행치 아니하는 자는 주초(柱礎) 없이 흙 위에 집 지은 사람과 같으니 탁.. 2010. 10. 18. 10월 19일 (그리스도 안에서의 부요함) "형제들아 내가 신령한 자들을 대함과 같이 너희에게 말할 수 없어서 육신에 속한 자 곧 그리스도 안에서 어린아이들을 대함과 같이 하노라." (고린도전서 1:3) 성도 여러분, 혹시 자신의 거듭난 새 생명이 너무 약해 애통해 하고 계십니까? 믿음이 너무 적어서, 사랑이 너무 빈약해서 애통해 하고 계십니.. 2010. 10. 18. 나는 너무 적은 것에 만족함으로 하나님을 제한 했습니다. 하나님은 당신에게 주시고 싶은 것이 너무 많습니다. 그분의 갈망은 “하늘 문을 열고 너희에게 복을 쌓을 곳이 없도록 붓”(말3:10)는 것입니다. 그분은 꽉 들어찬 창고 안에 서서 말씀합니다. “나는 주고, 사랑하는 하나님이다. 그러나 나로부터 받을 사람이 너무 적다. 그들은 내가 그들의 하나님이 .. 2010. 10. 18. 그분이 알려지기 원하시는 대로 하나님 알기 예수님은 말씀하셨습니다.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다(요14:9). 우리는 예수님을 사람이 가르치는 대로 볼 것이 아니라 성령이 그분을 우리에게 계시하시는 대로, 즉 하나님이 우리로 하여금 그분을 알고 보기 원하시는 대로 보아야만 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시각과 그리스도의 증언을 가져야.. 2010. 10. 18. Are You Asleep? "Awake thou that sleepest."-Eph. 5:14 I put before you now a simple question. Look through the pages of this paper and you will soon see why I ask it. "Are you asleep about your soul?" There are many who have the name of Christians, but not the character which should go with the name. God is not King of their hearts. They mind earthly things. Such persons are often quick and clever about the af.. 2010. 10. 17. Are We Sanctified? “Sanctify them through Thy truth.”--John xvii. 17. “This is the will of God, even your sanctification.”--1 Thessalonians iv. 3. The question which heads this page is one which many, I fear, will dislike exceedingly. Some perhaps may even turn from it with scorn and disdain. The very last thing they would like is to be a “saint,” or a “sanctified” man. Yet the question does not d.. 2010. 10. 17. An Account of the Conversion of J.C. Ryle John Charles Ryle: Evangelical Bishop; Peter Toon & Michael Smout; Reiner Publications, Swengel, PA USA; (1976); page 26 “…..But two years before his conversion in 1837, a minor incident brought momentum to an inexorable process. Ryle was out shooting with his old Eton friend, Algernon Coote, and some others. In the course of the day, he swore in the hearing of Coote's father, a keen Christ.. 2010. 10. 17. Able to Save There is one subject in religion, about which you can never know too much. That subject is Jesus Christ the Lord. This is the mighty subject which the text that heads this page unfolds,--Jesus Christ, and Jesus Christ's intercession. I have heard of a book entitled "The Story without an End." I know no story deserving that title so well as the everlasting Gospel: this is indeed and in truth the.. 2010. 10. 17. A Woman to Be Remembered A Woman to Be Remembered "Remember Lot’s wife." (Luke 17:32). There are few warnings in Scripture more solemn than that which heads this page. The Lord Jesus Christ says to us, "Remember Lot’s wife." Lot’s wife was a professor of religion; her husband was a "righteous man" (2 Pet. 2:8). She left Sodom with him on the day when Sodom was destroyed; she looked back toward the city from behin.. 2010. 10. 17. A look at Communion "A man ought to examine himself before he eats of the bread and drinks of the cup" (1 Corinthians 11:28) The words which form the tittle of this paper refer to the subject of vast importance. That subject is the Lord's Supper. Perhaps no part of the Christian religion is so thoroughly misunderstood as the Lord's Supper. On no point have there been so many disputes, strifes, and controversies for.. 2010. 10. 17. 10월 18일 (주님의 숲) "주의 은택으로 년사에 관 씌우시니 주의 길에는 기름이 떨어지며" (시편 65:11) “기름이 떨어지는 주의 길”은 많이 있는데 특히 기도의 길이 그렇습니다. 골방에서 많은 시간을 보낸 성도들은 “나의 수척함이여, 나의 수척함이여, 내게 화로다”라고 부르짖을 필요가 없습니다. 굶주리는 영혼들은 시.. 2010. 10. 16. 10월 17일 (하나님의 신실하심) "다윗이 그 마음에 생각하기를 내가 후일에는 사울의 손에 망하리니 블레셋 사람의 땅으로 피하여 들어가는 것이 상책이로다. 사울이 이스라엘 온 경내에서 나를 수색하다가 절망하리니 내가 그 손에서 벗어나니라 하고" (사무엘상 27:1) 이 때 다윗의 마음속에 있던 생각은 거짓 생각이었습니다. 왜냐.. 2010. 10. 16. 10월 16일 (와서 먹으라) "예수께서 가라사대 와서 조반을 먹으라 하시니 제자들이 주신 줄 아는 고로 당신이 누구냐 감히 묻는 자가 없더라." (요한복음 21:12) 성도는 이 말씀 속에서 예수님께 가까이 나아오라는 거룩한 초대를 받습니다. “와서 조반을 먹으라”는 말씀은 주님과 같은 식탁에서 주님과 같은 식사를 한다는 뜻.. 2010. 10. 16. 그리스도를 얼마나 사랑하십니까? 2010. 10. 14. 이전 1 ··· 22 23 24 25 26 27 28 ··· 15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