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로다. |
사울. 그는 예수님 믿는 자들을 핍박하는 대표적인 사람이었다. 심지어 사울의 이름은 제자들에게까지도 두려운(행9:26) 존재의 대상이었다. 그러한 그를. 하나님은 강권하여 하나님의 사람으로 만드셨다. 예전의 사울은 두려운 존재의 대상이었지만,
사도바울. 그는 겸손의 사람이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외에는 자랑할 것이 없다고 고백하는 그. 삼층천을 다녀오고, 병을 고치고, 죽은 사람도 살려내는 그가 어찌 자랑할 것이 없었겠는가! 그의 모습속에서 참된 겸손을 배운다. 내 삶 속에 언제나 십자가 외에는 자랑할 것이 없음을 다시 한번 생각해 보는 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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