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한 분이고,
셩경은 한권인데,
청교도들이 보는 시각이 다르고
알미니안주의자들이 보는 시각이 다르고
보수신앙이 보는 시각이 다르고
개혁신앙이 보는 시각도 다르다.
그냥 대충 살면 좋겠지만
그렇지도 못하니
평신도로서는 여간 힘든일(?)이 아니다.
영적분별력이 없으면
이리 갔다 저리 갔다 할 수밖에 없는 작금의 세대에서
오직 한가지 분명한 것은
오직 한가지 의지할 것은
하나님의 말씀이다
오직 말씀만이
내 삶의 주인이 될 수 있으며
내 삶의 안식처가 될 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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